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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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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도서 '염려는 이제 그만' 프리뷰
도서 '염려는 이제 그만' 프리뷰 ㅇ 도서명 : 염려는 이제 그만_삶의 놀라운 변화 101일 감사 일기 ㅇ 작가명 : 조이현 지음 ㅇ 도서가격 : 12,000 원 학력, 직업, 집안 등 그 어느 것도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저자는 감사 일기를 쓰고 난부터 변화된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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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하퍼리건_거짓말을 그만두기로 했다'
연극 '하퍼리건_거짓말을 그만두기로 했다' 프리뷰 ㅇ 공연명 : 하퍼리건_거짓말을 그만두기로 했다 ㅇ 기간 및 장소 : 2015.12.12~2015.12.30 / 대학로 선돌극장 ㅇ 티켓가격 : 전석 3만원 ㅇ 러닝타임 : 110분(인터미션 없음) ㅇ 관람연령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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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대가 변해도 가족의 온기는 여전하다, 연극 '산토끼'
시대가 변해도 가족의 온기는 여전하다, 연극 '산토끼' 리뷰 참 빨리도 왔다. 어느새 겨울이 곁을 파고든다. 추운 날의 스산함이 살결 사이사이 스며드는 십이월 첫째날, 대학로에 위치한 연극 실험실 '혜화동 1번지'를 찾았다. 이 날 '혜화동 1번지'에서는 극단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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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산토끼'
산업화, 도시화라는 급격한 변화 속에서 우리 사회는 자연의 변화와 삶의 주기를 중심으로 한 세시풍속의 전통을 잃은지 오래이다. 가족과 정서적 공동체의 기억과 정서 또한 잊어가고 개인의 삶은 점점 더 퍽퍽해져간다. 세상의 변화 속에서 부유하다 사라지고 마는 것이 우리 시대의 현실이다. 연극 '산토끼'는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조상을 기억하고, 남아있는 가족들 간의 정을 나누던 어느 명절 날 아침과도 같은 무대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우리네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나누고자 한다. 신개념 세시풍속극 '산토끼'는 가족의 가치와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연극, 그리하여 삶의 뿌리를 기억하고 정서를 공유할 수 있는 연극이다.
연극 '산토끼' 프리뷰 ㅇ 공연명 : 산토끼 ㅇ 기간 및 장소 : 2015.11.19~2015.12.06 / 대학로 혜화동1번지 ㅇ 티켓가격 : 전석 3만원 / 문화가 있는 날(11/25) 1만 5천원 ㅇ 러닝타임 : 90분(인터미션 없음) ㅇ 공연시간 :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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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가 좋아!'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긍정적인 힘이 있다. 언제나 좋은 느낌이다. 엄마를 생각하면 괜스레 웃음이 난다. 한편으로는 애틋하다. 학창시절 말썽 한두 번 안피워본 사람 없 듯 나도 남들만큼 엄마 속을 썩인터라 미안함이 마음 한 켠에 자리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본 날이 있다. 그 시절 엄마는 참 단아하고 예뻤다. 풍성한 파마머리와 자주빛 정장이 참 잘어울리는 엄마였다. 그 모습에 반한 아빠는 왕복 10시간의 거리를 주말마다 오고갔단다. "내가 이렇게 예뻤는데"하며 푸념하는 엄마에게 해줄 말은 정해져 있다. "지금도 예쁘고 내일도 예쁠거야." 엄마와 어린 내가 함께 있는 사진을 보면 더 뭉클해진다.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움만을 보여주고 싶은 듯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따스한 눈빛은 사진 속에 선명하다. 내가 분유를 그렇게 잘 먹었다며, 동생들이 남긴 분유까지 다 먹어서 지금 그렇게 큰 거라고 깔깔 웃는 엄마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아이같다. 그렇게 앨범을 계속 넘기다보니 엄마의 앨범이 어느새 나와 동생의 앨범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엄마의 인생은 우리로 가득 차 있었고, 나는 엄마의 앨범을 다시 찾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후 엄마의 사진을 많이 찍는다. '엄마와 딸'을 그린 연극을 말하려다보니 엄마 이야기만 한 것 같아 아버지께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가 좋아!' 리뷰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긍정적인 힘이 있다. 언제나 좋은 느낌이다. 엄마를 생각하면 괜스레 웃음이 난다. 한편으로는 애틋하다. 학창시절 말썽 한두 번 안피워본 사람 없 듯 나도 남들만큼 엄마 속을 썩인터라 미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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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J 크리에이티브 연극 부문 당선작 '아폴로 프로젝트'
사회와 역사에서 분리된 예술이 존재할까. 시대의 생각과 철학에서 동떨어진 예술이 있을까.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현실이 예술가의 작업에 영향을 끼치고, 또 작업에 반영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도 그러하다. 2013 CJ크리에이티브 마인드 연극 부문 창작 지원 선정작인 '아폴로 프로젝트'는 '인류의 달 착륙'이라는 역사적인 사건과 '대한민국의 굴곡진 근대사'를 아이들의 눈을 통해 그린 작품이다. 먼저, 간략하게 줄거리를 써본다.
CJ 크리에이티브 연극 부문 당선작 '아폴로 프로젝트' 리뷰 *주의하세요 이 글은 리뷰인만큼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사회와 역사에서 분리된 예술이 존재할까. 시대의 생각과 철학에서 동떨어진 예술이 있을까.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현실이 예술가의 작업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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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가 좋아!'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가 좋아!' 프리뷰 ㅇ 공연명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ㅇ 기간 및 장소 : 2015.10.02~2015.11.22 / 예그린 씨어터 ㅇ 티켓가격 : 전석 4만원 ㅇ 공연시간 : 화, 수, 목, 금 오후 8시 / 토 오후 3시,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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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CJ 크리에이티브 연극 부문 당선작 '아폴로 프로젝트'
한 세대가 시대에게 묻다. "우리의 시간도 역사가 되겠지?" 지금, 여기, 우리,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우리는 지금을 어떻게 기억할까? 한 사건은 그 시대의 세대를 지칭하기도 한다. 베이비부머 세대, 386세대, IMF세대, 88만원 세대. 역사는 지금의 청년들을 어떻게 기록할까? 우리는 우리가 겪지 않은 시절의 청춘들을 어떻게 기억해야할까? 전쟁과 가난을 경험한 한국이기도, 눈부신 성장을 경험한 한국이기도 하며, IMF를 이겨낸 한국이기도 하고, 독재를 지나온 한국이기도 하다. 민주화 운동과 광주항쟁을 경험한 한국이기도 하고, 전태일의 죽음을 본 한국이기도 하다. 다리와 백화점이 무너졌고, 지하철과 숭례문이 불탔었고, 배에 아이들이 갇혀 돌아오지 못한 한국이기도 하다. 작가는 한 시대를 살았던 어느 한 세대의 성장을 명랑하고 발랄하게 그리고 있다. 이 이야기는 분명 작가의 머릿 속에 존재하는 세계이지만, 오래 된 앨범에서 먼지를 털어낸 낡은 사진 너머에 존재 했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가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음을 장면을 통해 은유한다. '아폴로 프로젝트'는 시대적 배경이 되는 70년대의 삶과 사회적 사건 속에서 현재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또 어떤 이야기를 해야하며, 스스로에게 어떠한 질문을 던져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CJ 크리에이티브 연극 부문 당선작 '아폴로 프로젝트' 프리뷰 ㅇ 공연명 : CJ 크리에이티브 연극 부문 당선작 '아폴로 프로젝트' ㅇ 기간 및 장소 : 2015.10.22~2015.11.15 / 강남구 서초구 시어터송 ㅇ 러닝타임 : 100분(인터미션 없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