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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코믹발레의 세계로 : 발레도 우꽝스러울 수 있다! [공연예술]
보통 ‘발레’하면 우아한백조와 아름다운 몸짓이 대표적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모든 발레가 다 우아하기만 한 건 아니다. ‘발레는 항상 우아하고 심오하다’는 편견을 깨부술 ‘코믹 발레’ 관련 영상을 몇 편을 가져왔다. 1. The Concert’ 中 ‘Mistake Wal
by 박한나 에디터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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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4년째 홈베이킹 중, 그리고 지금도 진행 중 [문화 전반]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나는 홈베이킹에 푹 빠지게 되었다. 사실 처음으로 빵을 직접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이렇다. 당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맛있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 찾던 중이었다. 나는 빵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시중에서 파는
by 박한나 에디터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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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떤 취미발레생의 넋두리_2 [예술철학]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한동안은 공부에 치여 발레를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대한민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이 시기에 내가 뭘 하고 싶은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저 끝없이 앞만 보고 (막상 뚜렷한 목적지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만
by 박한나 에디터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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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_ 집에서 명란파스타 즐기기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책이 드디어 집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처음부터 끝까지 메뉴를 흝어보며 만들어 보고 싶은 요리 페이지에는 포스트잇을 붙여두었다. 가츠동이나 연어덮밥 같은 것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튀기는 건 아무래도 자신이 없고 연어는 너무 비싸서 사기
by 박한나 에디터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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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이타다키마스(いただきます).” 맛있는 음식 앞에서 보통 ‘잘 먹겠습니다’라는 뜻으로 해석하는데 그 속뜻은 ‘당신에게서 생명을 이어 받겠습니다’입니다. 요즘엔 집에서 혼자 요리해먹는 데 재미가 들렸다. 특별히 요리에 재능이 있는 건 아니고 주로 집에 있는 재료를 짬뽕해
by 박한나 에디터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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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떤 취미발레생의 넋두리_1 [예술철학]
상상 속에서만 춤춘 지 10년차인 취미발레생의 사소한 이야기
수많은 여자들이 그렇듯, 나는 유치원 때 처음으로 발레를 접했다. 어렸을 때부터 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해 부모님이 딸을 발레학원에 보내는 흔한 이유 때문이기도 했지만, 나의 경우 또 다른 동기가 있었다. 아마 5-6살 때였던 것 같다. '지젤' 공연을 본 뒤에 내가
by 박한나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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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이 책은 작가가 20년간 기자생활을 하며 제주도의 이곳저곳을 취재한 곳들을 하나씩 소개하는 방식으로 쓰여져 있다. 작가는 오랫동안 제주도 생활을 하며 제주도의 본래 모습 자체를 사랑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제주도는 경제적 투자가치가 올라가면서 도시개발을 비롯한 여러 변
by 박한나 에디터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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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 책 소개 사람들은 제주도를 ‘보물섬’이라 부른다. ‘보물섬’이란 뜻엔 낭만도 있고, 캐내지 못한 진짜 보물이 있을 것도 같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제주를 찾는다. 요즘은 ‘몰입’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듯 너나 할 것 없이 제주에 빠져들어, 제주에 몰려드는 현실이다.
by 박한나 에디터 201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