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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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랭드보통, 영혼의 미술관 [독서리뷰]
우리에겐 가깝고도 먼 '미술'을 100% 이용하는 방법. 알랭드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도서 리뷰입니다.
한창, 미술이란 친숙하고도 멀고 먼 미지의 세계에 눈을 떴을 때, 헤매었을 때. 미술이라는 개념을 지칭할 수 있는 그 모든 단어에 관심이 번쩍 생겼을 때. 그러나 자신 없고 그저 나와는 다른 세계일 뿐,이라고 부정하고 있었는데 그때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백과사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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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로 지금부터야, Just Live !
바로 지금부터야, Just Live ! [Review]]
'나의 불안감이 나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고 믿는다. 불안하다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고 내가 움직이고 있다는 표현이며, 내가 자유로운 존재라는 외침이다.' -젊음은 불안할 수록 아름답다 中 나는 '위태로움 속에 아름다움이 스며있다'라는 구절을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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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즐거운 나의 집, Home, Where the heart is[시각예술]
아르코미술관 기획전시 [즐거운 나의 집 Where The Heart Is]2014.12.12~2015.02.15
"우리 삶에는 유년시절을 보냈던 기억의 집, 현재 살고 있는 집, 살아보고 싶은 꿈속의 집이 있다. 이 세 가지가 하나 된 집에 사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참 행복한 사람이다." -정기용, 2005 * 14.12.21 Home, Where I am 나는 이때 당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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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 [바로 지금부터야, Just Live!]
안녕하세요? 2015년 새해, 어떤 다짐과 맹세로 시작하셨나요?저는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 한 가지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기'였습니다. 그 그만큼 작년에는 시간을 함부로 쓴 적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또 하나, '다양한, 많은 책 읽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아트인사이트에서 새해 선물로 책을 선물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녕하세요? 2015년 새해, 어떤 다짐과 맹세로 시작하셨나요? 저는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 한 가지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기'였습니다. 그 그만큼 작년에는 시간을 함부로 쓴 적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또 하나, '다양한, 많은 책 읽기'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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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로드 < 춤길여정 >, 춤의 길을 밟다. [Review]
우리나라의 얼과 인간의 희로애락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 예향로드 < 춤길여정 > 공연
지난 일요일, <춤길여정>공연을 보고왔습니다. 공연을 다녀온지 이틀정도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백제화씨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던 춤사위가 잊혀지지 않네요. 공연을 보고 느낀 점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인간의 희로애락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어떤 춤에선 기쁨을 신명 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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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The Disappearance of Eleanor Rigby : Them
검증된 연기실력의 그 남자, 제임스 맥어보이 그리고 최근 인터스텔라의 히로인인 그 여자, 제시카 차스테인이 펼치는 사랑과 사랑 그 이상의 이야기.
엘리노어 릭비 : 그 남자 그 여자 (2014) 마미에 이어서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엘리노어 릭비 : 그 남자, 그 여자 편을 보았다. 올해는 나에게 있어서 영화 풍년의 해인 것만큼은 틀림없는 것 같다. 검증된 연기 실력으로 꾸준히 필모를 쌓는 모습이 성실해 보이는 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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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 展 [Review]
아름다운 빛의 풍경 노르망디, 그리고 그 노르망디를 사랑한 인상주의 작가들의 풍성한 전시를 관람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안한 주말 오후, 또 어떤 아름다움 가득한 작품들이 모여있을까라는 부푼 기대감으로 한가람 미술관을 향했습니다. 전시장은 한가람미술관 3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유명한 인상주의 작품만을 협소하게만 알고 있었던 터라,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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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운 사랑의 언어, Mommy [영화리뷰]
억척스럽지만 정 많고 속 깊은 엄마 '디안'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 유별난 사고뭉치 아들 '스티브’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누구보다 따뜻한 그녀 ‘카일라’. 결핍으로 가득 찬 세 사람이 만나 하나의 소우주를 구성할 때, 그들의 세상은 비로소 시작된다.
12월의 시작을 앞두고 아주 훌륭한 영화 두 편을 봤다. 하나는 칸의 선택 '마미', 하나는 제임스 맥어보이! '엘리노어 릭비 : 그 남자 그 여자' 그 선택은 아주 훌륭했다. 아주 오래간만에 말이다. 아무런 사전 예고도 안 보고 그냥 시간 맞는, 끌리는 영화를 골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