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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동시로 만나 동화 같이 사랑한 최순애와 이원수[문학]
오빠생각이라는 동시를 지은 최순애와 고향의 봄이라는 동시를 지은 이원수의 사랑이야기
오늘은 한편의 동시로 만나 서로의 얼굴도 모르는 채 펜팔이라는 것을 하고 성인이 되어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며 결혼한 부부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이 오면 꼭 부르던 노래 날씨가 추워지고 집나간 오빠가 생각나 왠지 먼 산을 바라보게 되고
by 김효임 에디터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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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낭송 그 작은 울림에 내 마음에도 봄이 깨어난다. [문학]
봄비가 내리고 하늘이 맑아졌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코끝을 간질이고 어느새 나뭇가지에서는 꽃송이들이 하나씩 고개를 들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있다. 봄의 설렘을 안고 찾아간 곳은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이다. 바로 이곳에서 이제는 정기적으로 수원시울림 시낭송회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5시에 열린다고 한다.
봄비가 내리고 하늘이 맑아졌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코끝을 간질이고 어느새 나뭇가지에서는 꽃송이들이 하나씩 고개를 들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있다. 봄의 설렘을 안고 찾아간 곳은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이다. 바로 이곳에서 이제는 정기적으로 수원시울림 시낭송회가 매월 셋째
by 김효임 에디터 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