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와이즈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겨울에 만나는 최고의 발레 판타지!
나는 개인적으로 호두까기인형에 대한 로망이 있다. 매 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장소를 불문하고 인파가 몰리는 이곳 저곳에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설치된다.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 루돌프 등 많은 조형물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내 맘을 사로잡은 것이
-
색소폰의 매력은 대체 어디까지란말인가?
그 동안 콰르텟을 비롯해 몇 번의 공연을 본 적이 있었다. 주로 현악기 공연이 많았었는데, 공연을 볼때마다 느꼈던 것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었다. 소리도 아름답고 곡도 좋았지만 현악기만으로는 무언가 묵직한 울림을 줄 수는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색소폰은 달랐다. 관악기의 힘은 역시 달랐던 것이다. 관을 통해 뿜어져 나오는 공기의 떨림은 관객석까지 그대로 전달되기에 충분했고, IBK챔버홀을 가득 채우기에도 충분했다. 4명의 연주자가 이루어낸 황홀한 공연이 늦은 저녁 예술의 전당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색소폰의 매력은 대체 어디까지란말인가? 색소폰 앙상블 알리아쥬 퀸텟 내한공연 2014년 11월 19일 20:00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내가 그동안 색소폰의 아름다움에 대해 미처 자세히 알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악기의 화려한 연주에 귀를 빼앗겨 관악기
-
[마술피리] 흥겹게, 유쾌하게, 재미있게 - 모차르트의 < 마술피리 >를 만나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두 가지 오페라가 함께 진행된 '모차르트 오페라 페스티벌 2014'의 두 번째 공연이었습니다. 첫 번째 공연은 '피가로의 결혼'이었죠. 피가로의 결혼도 궁금했지만, 밤의 여왕 아리아가 울려퍼질 공연장을 생각하니 마술피리를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었더랬습니다.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요즘 새삼 느끼는 것들이지만, 그 동안 음악책 속에서만 보던 여러 유명한 작품들을 하나 하나 만나는 재미가 정말 좋은 것 같네요.
흥겹게, 유쾌하게, 재미있게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를 만나다. 바로 어제, 모차르트의 오페라 중 가장 유명하다는 <마술피리>를 관람했습니다. 약 한달여 만의 공연 관람이라 내심 설레기도 했죠. 하지만 이 설렘의 근본적인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바로 모차르트의
-
[프리뷰] 마술피리는 정말 '마술'을 부리는 것일까? - 오페라 '마술피리'
마술피리는 정말 '마술'을 부리는 것일까? - 오페라 '마술피리'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인 <마술피리>는 화려한 이탈리아 오페라와 소박한 징슈필, 익살스러운 민요, 진지한 종교음악이 모두 섞여 있는 종합선물세트이다. 대본을 쓴 에마누엘 쉬카네더는 핀란드 동화집 속의
-
[알리아쥬 퀸텟] 가을밤과 어울리는 색소폰 앙상블로 클래식의 명곡을 그리다
색소폰 퀸텟의 신선한 조화! 미처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음악이 흐른다.
색소폰 앙상블 "알리아쥬 퀸텟" “Alliage Quintett” 색소폰 퀸텟의 신선한 조화! 미처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음악이 흐른다. 공연개요 일 시 : 2014. 11. 19(수) 오후 8시 장 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주 최 : 영앤잎섬㈜ 문 의 : 02-
-
[투란도트] 끝내 그들의 사랑은 어디로 가는가?
끝내 그들의 사랑은 어디로 가는가? 오페라 '투란도트(Turandot)'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3대 오페라 작곡가가 있다. 베르디와 바그너, 그리고 푸치니라고 한다. 이번에 관람한 오페라 '투란도트'가 바로 푸치니의 작품이다. 작곡가인 자코모 푸치니 (Giacomo Pu
-
[투란도트] 시대마저 잊지 않는 걸작이 온다!
G.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새 시대의 우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최고급의 문화콘텐츠를 보급하여 우리 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사단법인 무악오페라. 창단 이후 첫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17년 만에 무대에 오르게 된 오페라 <피델리오>의 공연에 이어 2010년 사랑과
-
[페인터즈 : 히어로] 색으로 가득찬 무대를 꿈꾸다
색으로 가득찬 무대를 꿈꾸는 페인터즈 : 히어로 미술과 공연의 환상적인 콜라보네이션을 만끽하다 페인터즈 히어로란 눈 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라이브 드로잉과 첨단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아트 퍼포먼스 공연입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에는 없던 새로운 형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