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
고통의 미학
내 순간의 해방감을 위하여, 고통을 맛보았을 그대를 위해
고통의 미학 요즘 너무 힘들어서, 참지 못하고 너에게 하소연을 했어. 너는 그 모든 이야기를 듣고 네 일인 것처럼 울어주었지. 그리고, 생각해 봤어. 왜 털어놓으면, 살 것 같을까? 실질적인 도움은 받지 않았는데 왜 일이 해결된 것만 같이 후련한 거지? 아. 내 고통
by 최주아 에디터 2022.10.20
-
당신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란 얼마나 신비로운가요?
당신 나는 당신에게 놀러 갔습니다. 당신은 어둠 속에서도 꽃으로 피어나 열매를 맺고 거대한 나무가 되었더군요. 나는 그대 나뭇가지에 그네를 매달아 안락한 시간을 보내다 가요. 다음엔 내게로 놀러 오세요. 뭐가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작가의 해석_ 작품의 해석에 정답
by 최주아 에디터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