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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950년대를 호령한 ‘매란국극단’ 관객이 돼보실라요? [공연]
“우리가 원한 건 오직 아름다운 것인데, 왜 그걸 할 자유도 없나”
헌디 인제야 보러올라 한다믄 쪼까 어렵당게요. 시방 모든 회차 모든 좌석 매진이어서라. 최고의 여성 국극단 ‘매란국극단’이 올리는 극을 못 봐서 우짠다요. 아유 놀리는 건 아니고 내 이 극을 못 봤을 당신들을 위해 <정년이> 본 내 눈을 공유할라 그라지요. 내 며칠
by 정은지 에디터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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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랭보] 나는 투시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이해를 갈망하며 방랑한 무모한 소년, 랭보 나는 투시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보통 사람은 볼 수 없는 세상 저 너머 미지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존재 중간중간 멈칫하게 되는 부분 없이 전체적으로 너무 유려하게 이어져서 의식적인 생각은 빼놓은 채 극의 흐름에 이끌려간 극
by 정은지 에디터 202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