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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토스카
프리 마돈나 ‘토스카’의 절규
너무 덥지 않은, 햇살이 기분 좋게 비치는 토요일 오후 친구와 함께 오페라를 보러 갔다. 첫 공연을 봤을 때와 마찬가지로 처음 하는 경험에 기대가 됐다. 오페라 공연장은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만 봐 와서 장소에 대한 설렘이 있었다. 크고 넓은 웅장한 홀과 무대 앞의 오
by 박정민 에디터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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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에서 인생을 보다 - 피아니스트 전세윤 리사이틀
대중들에게 이런 공연의 향유가 더욱 활발하길 바란다.
일단 고백을 먼저 해야겠다. 나는 클래식에서 관해서 무지하다. 일상에서 클래식을 몇 번 듣기는 한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틀어 놓고 잠에 들곤 하고, 상담을 갈 때 늘 로비에서 반복적으로 틀어주던 슈베르트의 ‘송어’ 정도는 들으
by 박정민 에디터 202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