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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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꿈 같던 시간으로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다녀온 지 꼬박 일주일이 지났다. 이상하게 바쁜 시기가 겹쳐서 야근, 특근, 이른 출근에 시달리던 나와 친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억지로 억지로 빼낸 후, 자라섬으로 향했다.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한 일종의 발버둥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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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라섬 포크페스티벌 - 여름소리를 찾아서
[사진출처] ALLOWTO 요즘 날씨가 참 좋다.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살짝 덥기가 느껴진다. 슬슬 잔디밭의 풀벌레 소리가 가까워지는 계절이 오는 듯하다. 나는 시골의 여름을 특히, 시골의 여름밤을 좋아한다. 더운 낮이 지나고 땅의 열기가 살짝 식어갈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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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손없는 색시 - 변화, 희망의 시작
이 연극을 보았던 날, 그 날은 날씨가 무척 좋았던 일요일이었다. 마법같던 날씨를 뒤로하고 침대를 뒹굴거리고 싶은 커다란 무기력이 나를 덮치던 날, 나는 의무감에 나간 외출에서 오랜만에 설레는 변화를 맞았다. 절망에 허우적 거리던 색시를 일으킨 건 아들 붉은 점이었지만, 무기력에 허우적거리던 나를 일으킨 건 이 '손없는 색시' 공연이었다. 나에겐 이 공연이 일종의 붉은 점이었다.
어디서 부터 글을 시작해야할까. 그 날은 날씨가 무척 좋았던 일요일이었다. 약속이 빡빡하게 잡혀있어서 일어나 뭉그적거리며 나갈 채비를 시작했다. 딱히 신나거나 즐겁다기 보다는, 약속이 있기에 억지로 일으켜지지 않는 몸을 일으켰다. 딱히 즐겁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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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손없는 색시 - 상처, 그 후의 사람들은...
지하철의 환승통로에서 문득 위와 같은 사진을 마주한 적이 있다. 바로 <손 없는 색시>라는 인형극의 포스터였는데, 이전에 본 적없는 느낌의 이미지에 한동안 그 인쇄광고를 주시한 기억이 있다. 포스터가 풍기는 독특한 느낌에 끌려 문화초대를 신청하게 된 이 인형극은 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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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른을 위한 공연 - 정크, 클라운
그런 나에게 상상화라는 단어를 새롭게 정의해준 한 공연이 있다. 이 공연을 통해 나는상상화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딱히 정해진 형식은 없다. 자동차를 몰다가 인어가 되고 가만히 앉아 빗소리를 듣고 응급상황에 재세동기를 들었다가 다시 자동차를 몬다. 마음 가는 대로, 아무런 제약 없이 뛰노는 광대들을 보면서, 마치 꿈 속에 있는 듯 자유로운 그 흐름을 보면서, 나는 상상화를 느꼈다.
JUNK : 1. 폐물, 고물 ((고철·휴지 등)), 허섭스레기; 시시한 것 “어른을 위한 공연, 웃음과 고요 속에서” 어렸을 때 미술학원에서 ‘상상화’를 그린 경험이 있다. 그때에 비하면 꽤 나이가 든 지금도 상상화라는 단어나 꽤나 낯설게 느껴지지만(그리고 이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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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정크, 클라운
어른이 되는 순간마다, 함께 - 나의 연극이야기 내가 난생처음 대학로에서 본 연극은 '보물상자'라는 연극이었다. 갓 20살이 되어 서울에 나 혼자 올라왔을 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갇혀서 공부만 해야했던 고등학교 시절을 벗어난 나는 조금이나마 얻은 자유에 행복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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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티 베르디 콘서트 in 수원
무티 베르디 콘서트 in 수원 2017.04.06. 목요일. 오후 8시 경기도 문화의 전당 벌써 10일이나 지났다는 게 믿기지는 않지만, 지지난 주에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 갔었다. 저녁 8시에 공연이 시작되서 6시쯤 친구를 만나서 밥을 먹고 경기 문화의 전당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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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무티 베르디 콘서트 in 수원
이번 주는 몸이 너무 피곤하다. 본격적으로 교수님들이 팀플과 과제를 던져주시기 시작하는 시즌에, 자도 자도 피곤할 정도로 몸상태가 엉망이라 요 며칠 간은 만사가 우울할 정도였다. 그래서 일종의 힐링으로 청한 문화초대♡ 오랜만에 음악회다. 무티 베르디 콘서트 in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