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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더맨인더홀을 보고
혜화 자유극장에서 얼마 전부터 새로 올린 뮤지컬 ‘더맨인더홀’을 보았다. 프로이트의 억압이론을 바탕으로 한 창작 판타지 스릴러 뮤지컬이다. 평범한 회사원 하루가 여자친구 연아와 어느 날 갑자기 강도, 살인 사건을 당한 뒤 맨홀에 던져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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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을밤의 아름다운 선율, 로열필하모닉 오케스트라
9월 10일 토요일, 좋은 기회가 생겨 롯데콘서트홀에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보게 되었다.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26년, 토마스 비첨(Thomas Beecham) 경이 창단하였으며 지난 70년간 수준 높은 연주로 전세계 클래식 음악팬들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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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더 맨인더홀, 인간 본연의 심리를 파고들다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9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뮤지컬 <더 맨인더홀> 공연이 펼쳐진다. 새로운 판타지 스릴러 뮤지컬로 프로이트의 ‘억압이론’을 뮤지컬로 풀어내었다고 한다. ‘미스터마우스’, ‘영웅을 기다리며’, ‘최치원’, ‘퍼즐’, ‘우먼인블랙’ 등 다양한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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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아노로 소통하는 그의 세계, 안종도 piano
금호아트홀에서 안종도의 피아노 공연을 보았다. 클래식에는 사실 문외한인 나는 사실 이번이 인생의 두 번째 피아노 공연이었다.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의 크로스 오버된 곡들을 좋아했기에 그의 내한 공연을 보러 갔던 것 이후로 처음 피아노 공연을 관람한 것이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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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름다운 목요일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시리즈, 안종도 piano
어렸을 적, 나는 내가 피아노로 곡을 연주하게 되기를 굉장히 바랬었다. 꽤 어린 나이였던 7살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해서 꾸준히 피아노를 배워온 나는 여전히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한다. 항상 피아노로 멋진 곡을 연주하기를 꿈꾸지만, 체르니에 실증을 느껴 체르니조차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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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워내야 행복해진다, 연극 모놀로그 아이
채울 때보다 비울 때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얼마 전, 대학로 연진 아트홀에서 연극 ‘모놀로그 아이’를 보았다. 그동안 보아왔던 연극들은 여러 명의 주인공들이 나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진행시켜 갔다. 이와 달리, 모놀로그 아이는 한 명의 여자 주인공이 등장하고 그녀가 한 명 뿐인 주인공이다. 경험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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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숨겨왔던 마음 속 이야기- 모놀로그 아이
우리는 마음속에 어떤 말을 수없이 되뇌고, 일기장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꾹꾹 눌러 적는다. 이것은 우리 마음속 ‘독백’이다. ‘독백’이란 혼자서 중얼거리는 것을 말한다. 극에서는 배우가 관객에게 자기의 마음속을 알리기 위해 상대자 없이 홀로 하는 대사를 독백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