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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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전을 바라보는 방법에 대한 고민, 오페라 코지 판 투테
현대인으로서 '고전'을 바라볼 때 어떤 태도를 취해야할까.
고전을 바라보는 방법에 대한 고민 오페라 코지 판 투테 과거보단 사상적으로 진일보한(아닌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세상을 살면서 고민하게 되는 지점들이 있다. 바로 ‘과거’, 즉 ‘역사나 과거의 작품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하는가’라는 문제다. 아직까지도 고민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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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부로 느끼는 '언어'의 복잡미묘한 묘미, 연극 붉은 매미
피부로 느끼는 언어의 복잡미묘한 묘미 연극 붉은 매미 설망어검, 혀는 칼보다 날카롭다는 사자성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신체에 상해를 입히는 칼은 언젠가는 나을 상처만을 남기지만, 정신에 상해를 입히는 ‘말’은 영원히 낫지 않을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나온 사자성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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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경험'이 만들어낸 특별함이란 아름다움, 서울 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경험'이 만들어낸 특별함이란 아름다움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음악은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답다. 생전 처음, 아무런 목적이 없이 들은 음악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하지만 음악의 절대적 아름다움과 별개로, 어떠한 경험이나 ‘이야기’와 얽힌 음악이 보다 특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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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보다 쉽게, 보다 재밌게! 가볍게 즐기는 오페라-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7
보다 쉽게, 보다 재밌게! 가볍게 즐기는 오페라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7 앞서 서울오라토리오의 프리뷰를 쓰며 클래식에 대한 장벽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오페라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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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황홀함에 젖어들어 클래식에 '입덕'할 그날, 모차르트[레퀴엠] 브루크너[테 데움]
황홀함에 젖어들어 클래식에 '입덕'할 그날, 모차르트[레퀴엠] 브루크너[테 데움] 클래식, 이라고 하면 어떤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어렵고, 심심하다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올랐는데요. 실제로 Classic은 고전이란 뜻과 함께, 최고나 일류라는 뜻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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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통합'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불러온 참극, 오페라 자명고
'통합'은, 가라.
'통합'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불러온 참극 오페라 자명고 나이 들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모두가 영원히 뜻을 함께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뜻이 맞거나, 대의를 위해서 함께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 평화는 잠시일 뿐이다. 대의를 이루면 그 안에 세부적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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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처음으로 사랑이야기로 다가올 이야기, 오페라 자명고
처음으로 사랑이야기로 다가올 이야기 오페라 자명고 혹자는 호동에게 속아 나라를 팔아먹은 멍청한 공주의 이야기라고 말했고, 혹자는 적국의 공주를 감언이설로 제 뜻대로 움직인 영리한 왕자의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또 혹자는 낙랑공주가 죽고서야 뒤늦게 사랑을 깨달은 호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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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도를 외롭지 않게 하는 수많음 마음, 라 메르 에 릴
독도를 외롭지 않게 하는 수많은 마음 라 메르 에 릴 독도, 라메르 에 릴 사실 음악, 그것도 클래식은 나의 주 관심분야는 아니었다. 아트인사이트를 하면서 여러 기회가 주어지니 조금씩 관심을 가져가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워낙 연극과 뮤지컬을 좋아하고, 아트인사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