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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꽃순이의 40년 인생을 함께 바라보며, 우리가 느끼는 많은 것들 - '꽃순이를 아시나요‘를 보고나서
젊은 세대에게는 복고의 즐거움과 부모님의 삶에 대한 이해를, 부모님 세대에게는 젊은 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끼며 옛 추억속으로의 여행을 떠나게 해주었던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고등학생 젊은 시절의 꽃순이부터 새하얀 백발의 꽃순이까지, 꽃순이의 40년 인생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나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의 삶을 함께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조언자이자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버팀목인 부모님, 이러한 부모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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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정통과 새로움의 만남, 객석 음악회 ‘라이징스타’를 다녀오고 나서
정통 클래식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클래식의 만남, 두 가지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던 객석 음악회 '라이징스타'
본 공연 1부에서는 한국의 떠오르는 차세대 클래식 스타인 지휘자 류성규,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첼리스트 이정란, 테너 김세일이 등장하여 무대를 꾸며주었다. 지휘자의 손 끝 움직임 하나 하나가 정말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공연을 보면서 연주를 하는데에 있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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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린 시절의 감성에 빠져들게 해주었던, ‘다락에서’를 보고나서
'다락에서'는 나에게 ‘인형극’이라는 것이 어린아이들의 전유물이며 감정의 표현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도록 해주었으며, 어린 시절의 감성과 인형극 특유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던 공연이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공연으로 앞으로도 잊지 못한 공연이다.
다락극장을 처음 발견하고 나서 느낀 점은 외관 자체도 매우 특이하고 색달랐다는 점이었다. ‘퍼즐인형극장’이라는 이름에 맞게 극장의 입구에는 정말 사람 같은 인형이 놓여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평범한 건물들 가운데 이색적이고 눈에 띄는 다락극장은 그 존재감이 대단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