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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귀하게 태어난 자여 죽음이 그대 앞에 '노래하듯이 햄릿'
공연창작집단 뛰다가 연출한 '노래하듯이 햄릿'은 오필리아의 무덤을 파는 광대 두 명을 모티브로 한 연극이다.
햄릿을 좋은곳으로 보내주기 위해 모인 4명의 광대들은 그가 남기고 간 일기장을 읽으며 과거를 들여다본다.
아버지의 죽음, 어머니의 재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햄릿의 괴로운 과거를 파헤치며 극이 진행된다.
노래하듯이 햄릿 작품소개 뛰다의 첫 번째 인형음악극.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의 이야기를 어릿광대들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삶과 죽음에서 한 발짝 떨어져 햄릿을 들여다보고 있는 광대들에게는 비극적인 이야기가 진지하지만은 않다. 햄릿의 죽은 영혼을 달래주는 진혼굿의 의미를
by 강선주 에디터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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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너무나 리얼한 모습을 보여준 형제의 밤
아마 내가 맨 처음 본 연극이 '라이어'일 것이다. 사람들에게 코미디 연극?하면 떠오르는게 라이어일텐데
다 필요없고 최고로 웃긴 연극을 보고싶다면 '형제의 밤'을 보는것을 추천한다.
28일까지 키작은소나무 극장에서 진행되니 나는 낄낄거리면서 웃고 싶다 하는 사람은 예매를!
너무나 리얼한 모습을 보여준 수동과 연소, 형제의 밤 워낙에 길치라 일찌감치 한성대입구역에 도착했는데 역시나 길을 잘못들었다. 덕분에 동네 구경을 잔뜩하고 시간이 남아서 조금 더 걸어가서 혜화쪽에 있는 카페에서 앉아있다 들어갔다. -출처 SISUN NEWS 같은 집에서
by 강선주 에디터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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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재개발,남자,복수 그녀들의 집
아버지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리 없는 세 자매가 다시 집에 모여 하던 이야기들은 긍정적인것만은 아니었다. 붉은 조명이 켜지면 자신이 여지껏 어떤 수모를 겪고 고통스러웠는지를 말하며 각자 아픔을 토해냈다.
조그마한 소극장에서 진행된 그녀들의 집은 무대구조부터 특이했다.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연극과는 차별화를 둘 수 있는 점이었다. 특면에 6개 정도의 자리가 있었는데 나는 친구와 그 자리에 앉았다. 극이 시작되고 둘째가 등장했다. 자리를 정리하고
by 강선주 에디터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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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라이징스타
나는 오케스트라가 처음이다! 하는 사람들은 레이너허쉬의 공연을 꼭 보았으면 한다. 내 편견을 깨주었고 나이 성별 불문하고 즐길수 있을테니 말이다.
햇빛 쨍쨍한 월요일. 피곤에 찌든 친구를 이끌고 예술의전당에 도착했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도착한지라 콘서트홀 앞에 앉아서 분수를 구경하는데 왜 우리빼고 다 커플인지.. 갑자기 쌀쌀해지는거 같아서 기분탓이야 분수 때문에 온도가 내려가는거야 라며 서로를 위로했다. 괜히
by 강선주 에디터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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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The Ten Tenors
4월의 마지막날! 평일에 활력을 줄 텐테너스를 보러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습니다.
4월의 마지막날! 평일에 활력을 줄 텐테너스를 보러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습니다. ▲The Ten Tenors -Somewhere over the rainbow | Live 영화 글래디에이터 ost로 시작된 공연은 오페라,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주며
by 강선주 에디터 201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