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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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손 없는 색시 - 색다른 인형극의 재미
매개체로서의 인형 손 없는 색시의 포스터와 공연 사진을 보고 난 후 인형극을 보게 되리라는 생각을 안고 공연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물론, 손 없는 색시는 인형극이 확실하다. 그렇지만 여타 인형극과 다른 이유는 인형을 조종하는 조종사가 전면에 나서서 함께 연기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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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손 없는 색시
인형과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 2년 전쯤에 아트인사이트를 통해서 체코인형극을 본 적이 있는데, 체코인형극은 우리가 흔히들 상상하는 작은 마리오네트 인형들을 이용해서 짧은 이야기들이 옴니버스식으로 진행되는 방식이었다. 이번 손 없는 색시도 처음에 인형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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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내의 서랍
아내의 서랍 - 명 연극의 감동 어두운 극장속에 어슴푸레하긴 조명안에 방이 보이고, 그 안을 남자가 터덜터덜 걸어오며 비디오 카메라를 맞춘다. 누군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듯 하다. 극은 그렇게, 시작한다는 별다른 표시 없이 시작하고, 관객들은 '시작한거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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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아내의서랍
연극 아내의 서랍 <아내의 서랍>은 남녀 2인극으로서 격동기를 거치며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60대 중후반의 은퇴한 중산층 부부가 겪어낼 만한 사랑과 믿음에 관한 격정과 파란, 그리고 감동을 시대상에 맞추어 김태수 작가 특유의 언어미학적인 대화술과 능란한 극작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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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비드 프레이 & 세종솔로이스츠
다비드프레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만남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은 들어서면 언제나 그렇듯이 웅장한 자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은은한 조명과, 천장에서 내려와 있는 마이크 선들은 분위기를 한층 멋지게 만들고 있었다. 곧이어 조명이 어두워지고, 공연장에는 먼저 세종솔로이스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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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비드 프레이 & 세종솔로이스츠
다비드 프레이 다비드 프레이는 시각과 청각의 만족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연주자다. 조각 같은 미모뿐 아니라 평론가들도 하나같이 극찬한 실력까지 갖춘 피아니스트로 잘알려져 있다. 지난 2004년 몬트리올 콩쿠르에서 2위 입상과 함께 캐나다 작품을 가장 잘 해석한 연주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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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 자명고 - 화려하게 빛나는 색깔 오페라
화려하게 빛나는 색깔 오페라 고등학교 때 미술실기를 할 때 오페라라는 색이 있었다. 황홀하도록 강렬한 핑크색, 오페라는 그렇게 화려하게 빛나는 색깔이었다. 실제 오페라도 나에겐 오페라색과 같이 화려한 색의 인상이었다.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막이 올른 국산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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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린시절 어렴풋이 들었던 자명고의 기억 - 창작오페라 자명고
- 어린시절 어렴풋이 들었던 자명고의 기억 자명고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어린시절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신비의 북 자명고의 이야기 정도로 어렴풋하게 기억나는 자명고 이야기, 이번 공연을 통해 새롭게 다시 찾아본 자명고 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