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오피니언사람 [Opinion] 이 모든 건 ‘커서’가 자초한 일이다 [사람] 커서에 책임 지우기_글 쓰다 문득. 오피스 한글을 더블 클릭, 무언가가 반짝인다. 커서다. 커서의 크기는 가끔 달라지지만 대강 1cm 이하이다. 커서는 글을 ‘써내는 사람’의 말과 생각의 입구일까, 출구일까? 커서 뒤로 뱉어내는 걸 보니 출구인 듯하고, 자음과 모음이 들어가는 걸 보니 입구인 듯도 한데 by 서휘명 에디터 2019.11.16 Firs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