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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쁜 이별은 추억을 무가치하게 만들 수 없다. 영화, <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 [영화]
나쁜 이별은 추억을 무가치하게 만들 수 없다. 영화의 주인공들은 추억 없이도 사랑을 반복하지만, 현실의 나는 추억을 지키기 위해 사랑을 반복하지 않으려 한다.
나의 첫사랑이 가장 좋아한다고 했던 영화. 여전히 누군가가 내게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물을 때 내가 이 영화를 언급한다는 것을 그는 알까. 첫사랑과 헤어진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그 친구는 나와 헤어진 직후 나보다 (대외적으로) 훨씬 더 멋진 여자와 사귀었고 나는
by 주유신 에디터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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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 The Man From Earth, 2007 > [영화]
영화 < 맨 프럼 어스 >는 관람자에 따라 다른 감상을 제공하는 영화이다. 영화는 인간의 인생, 학문, 종교, 사랑의 문제를 다루며 우리의 인식에 대한 사고실험을 진행한다.
(*이 글은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이며, 내용누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많은 것을 숨기고 있는 듯한 눈빛을 가진 그는 매 순간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늘 망설이지만, 결국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매번 후회하고 다시 고민하기를 반복한다. 1만 4천 년을 살아온 그는
by 주유신 에디터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