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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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The Bell [시각예술]
The Bell, 적막을 깨는 불행의 경고음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화벨소리는 익숙한 존재였다. 하지만 휴대폰의 발전으로 인해 어느 샌가부터 아날로그 전화기의 ‘따르릉’하고 울리는 벨소리는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 나 역시도 이 소리가 귀에서 희미해질 무렵, 한 영화 속에서 귀를 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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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광고학도가 바라본, 알폰스 무하전 - 포스터 디자인의 대가
무하를 통해 들여다본 상업이미지에 대한 개인적 생각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2016.12.03~2017.03.05.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재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알폰스 무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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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폰스 무하, 디자인 그래픽의 선구자 展
알폰스 무하, 디자인 그래픽의 선구자 展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2016.12.03~2017.03.05.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층 12월 3일, 내가 초청을 받은 날짜가 바로 이 전시가 개막하는 날이다. 학기 말에 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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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왜곡된 언어, 은폐된 세계 [시각예술]
왜곡된 언어는 은폐된 세계를 만든다. 자식을 지배하려는 아버지의 치밀한 조작
왜곡된 언어, 은폐된 세계 "비록 고속도로 때문에 바깥에 나가지는 못했지만, 나는 바다에 앉아 창문을 통해 탄총이 하늘로 날아가는 장면을 보았다. 고속도로 속에서도 힘차게 날아오르던 탄총의 아래에는 여기저기 좀비들이 피어있었다.” 위의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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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려진 시간, 가려진 잔혹함. [시각예술]
미화되고 포장된 그들의 이야기. 아련함과 잔혹함이 뒤섞인 영화. 가려진 시간.
가려진 시간, 가려진 참혹함. - 미화되고 포장된 그들의 이야기 - 나의 영화 취향은 지극히 소녀적이다. 일명 '소녀감성'을 뒤흔드는 영화를 나는 즐겨본다. 아름다운 영상미, 감성을 자극하는 동화같은 장면들, 예쁜 커플 주인공, 달달한 로맨스까지. 모든 것이 조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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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우리'와 다르다, '그들'은 '우리'와 똑같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각자의 입장에서, 각자의 관점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인식한다. 하나의 사건에 대해 여러 가지 반응이 나타나는 이유도, 인터넷 상에서 서로 다른 의견으로 논박을 벌이는 이유도,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이유도 결국엔 하나다. ‘나’의 입장과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