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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영화 위플래쉬-인내와 극복 [시각예술]
영화 위플래쉬는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작품이다. 드럼을 전공하는 앤드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는 미국 최고의 음악학교인 셰이퍼대학의 학생이다. 그는 음악을 전공하는 가족이 있다거나, 집이 부유하거나, 음악적으로 뛰어나지 않다. 그저 작가이고 싶었지만 교직에
by 한지윤 에디터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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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3살, 릴리슈슈의 모든 것 [시각예술]
지난 27일 청담동 씨지브이에서 개최된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다녀왔다.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주최하는 영화제로 이번이 4번째라고 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는 총 35편, 영화제 설립 취지에 알맞게 어떤 틀에도 가두지 않겠다는 의지를
by 한지윤 에디터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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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영화 '러브레터' 한 겨울속의 설레임 [시각예술]
어떠한 상황이 되면 갑작스레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특히나 특정 계절의 풍경을 담아내는 영화의 경우 그 계절이 찾아오면 자연스레 미장센이 머리를 쓱 하고 스쳐지나간다. 몇일 전 제주도의 천백고지를 다녀왔다. 1m의 쌓인 눈과 나뭇가지에 생긴 눈꽃들을 보면서 영화 ‘러브
by 한지윤 에디터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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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블라디미르 쿠쉬전 [전시]
지난 금요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중인 환상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쿠쉬전을 보고 왔다. 막연하게 예쁘고 화려한 전시회 정도로만 생각하고 갔던 내게 그의 그림들은 황홀경이었다. 무의식, 욕망, 환상 세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던 이번전시는 초현실적인 또 증강
by 한지윤 에디터 201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