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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안종현 개인전 - 통로
< 통로 >는 도시에 대한 기록사진이 아니 다. 그것은 보이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닌, 보이는 것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기록이 라 할 수 있다.
안종현 개인전 - 통로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찍다 흥미로운 전시가 하나 있어, 소개드립니다. 안종현 작가의 개인전 <통로>입니다. 안종현은 우리가 보아왔던 일상적이면서도 낯선 종로를 찍었다. 언뜻 그의 사진이 종로에 대한 기록처럼 보이는 이유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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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가탐구 - Finger painting artist 'Iris scott' [시각예술]
붓 대신 손가락 두개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아이리스 스캇
IRIS SCOTT Finger painting 이란 회화 표현의 한 기법이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어린이들 미술 수업에 활용이 되지만 안료에 풀, 가루비누, 스타치 등을 섞은 핑거 컬러(수성 그림물감)를 써서 손가락으로 그리는 기법이다. 주로 그림물감의 미끄러짐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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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가탐구 - 예술의 경계선에 서 있는 작가, 데미안 허스트 [시각예술]
데미안 허스트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공포인 ‘죽음’에 대해서 다룬다. 인간이 죽음과 대면했을 때 나타내는 반응과 그 반응 속에 숨겨져 있는 이면들 그리고 그 죽음을 극복하려는 노력들을 이용해 관객으로 하여금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다.
Damien hirst 데이미언 허스트는 영국의 현대예술가로, 토막낸 동물의 시체를 유리상자 안에 넣어서 전시하는 그로테스크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그는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현대미술 작가다. 발표한 작품마다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면서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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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가탐구 - 패션계의 독보적인 사진가 '사라 문'에 대하여 [시각예술]
사라문은 19세때 부터 모델로서 활동하다 29살때 카메라를 들어 사진작가의 길로 걸었다. 그녀의 사진은 60년대 사진계에 알려졌고
그녀의 재능은 당시 유명한 편집자들에게 인정받게 되었다. 몽상적이고 낭만적인 인상파풍의독특하고 개성적인 스타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ARAH MOON 6년 전 예술의 전당에서 우연히 보게 된 사라 문의 전시는 참 인상적이었다. 패션사진은 언제나 화려하고 정확한 초점이 맞은 사진으로 생각했던 나의 고정관념을 깨준 사진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1942년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성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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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찰나의 순간,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전시
찰나의 시선으로 휴머니즘에 대한, 풍경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생동감을 포착해 내었던 사진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2월 11일 수요일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디자인 전시관에서 열렸던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전에 다녀왔습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사진작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으로부터 6년전 사진을 처음 전공하던 시절 가장 좋아하는 사진가였는데, 사진전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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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가탐구 - 눈으로 느끼는 달콤함, 팝 아티스트 웨인 티보에 대하여[시각예술]
예술가 탐구 네번째 이야기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그리는 팝 아티스트, 웨인 티보에 대하여
[Wayne Thiebaud] 보고만 있어도 단 냄새가 풍겨지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그림들을 본 적이 있는가. 웨인 티보는 케이크나 페스트리 혹은 장난감등을 그린 작품으로 잘 알려져있다. 웨인 티보는 1920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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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숨바꼭질의 향연, 예술의 전당 블라디미르 쿠쉬展
'하늘은 은은한 빛을 띄고 희미한 달이 떠있다.'
러시아의 천재 화가 블라디미르 쿠쉬전 리뷰입니다.
World of fantasy Vladimir Kush 지난 1월 30일, 예술의 전당의 한가람 미술관에 방문하여 블라디미르 쿠쉬전을 보고왔다. 블라디미르 쿠쉬는 살바도르 달리의 계보를 잇는 러시아 태생의 초현실주의 작가로 러시아, 홍콩, 프랑스, 미국 등 매번 관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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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가탐구 - 검은 피카소, 장 미쉘 바스키아[시각예술]
예술가 탐구 3번째 이야기 : 1980년대 뉴욕의 미술계를 흔들었던 천재 낙서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에 대하여
어릴 적 엄마 손을 잡고 미술관에 갔다가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엄마를 본 뒤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머지않아 80년대 뉴욕 미술계의 떠오르는 샛별로써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낙서로 예술을, 장난으로 고상함을 만들어 내는 거리의 자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