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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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캐나다] 아플 때 어쩌지?
내 나라가 아니고, 내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누구나 생각해보았을 걱정이다.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세한 의료시설에 대한 정보를 알 리 없었다. 그리고 종종 잔병치레 하는 나는 조금 걱정이 더 크기도 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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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캐나다] 겨울, 눈의 나라 캐나다
작년 10월 그곳에 첫 눈이 내렸을 때, 나는 아주 당황스러웠다.
작년 10월 그곳에 첫 눈이 내렸을 때, 나는 아주 당황스러웠다. 그저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라는 것만 알고 갔을 뿐, 이렇게 빨리 첫눈이 내리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진눈깨비가 흩날리고, 사람들은 가벼운 바람막이 하나로 출근길을 나서며 첫눈을 맞이한다. 이때 나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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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캐나다] 할로윈 데이, 내가 보았던 것들.
10월의 마지막 밤.
10월의 마지막 밤. 10월부터 날씨가 쌀쌀 해지며 차가운 바람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계절이 시작된다. 10월, 북미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할로윈데이다. 나에게 할로윈데이는 고등학교 때까지 영어책에서 배우던 ‘trick or treat’, 이 짧은 한 줄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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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캐나다] 삶의 공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옥철’은 공기가 차갑고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 똑같이 무표정이다. 서울은 회색도시 같다. 날씨가 흐려서가 아닌, 아침엔 아무도 감정이 없는 것처럼 그들의 차가운 공기가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운다. 똑같이 반복되는 생활 속에 삶의 여유까지 얻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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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캐나다] '시선'의 고통
한국의 꽤나 많은 사람이 불편한 '시선'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사실, 한국에 있을 때는 정확히 알지 못했던 '시선'의 불편함 정도를 캐나다의 '무관심인 듯 아닌 무관심'속에서 느끼게 되었다.
얼마 전, 대머리여서 고객에게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통지를 받았다는 뉴스를 보았다. 현재 한국에서 하고 있는 드라마 ‘내 ID는 강남미인’에서도 이러한 실상들이 담겨 있다. 나는 짜증이 났다. 누구를 향한 관심? '시선'의 불편함 나를 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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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캐나다] 우리와 다른 '여유의 문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느꼈던 그들의 여유로운 삶. 그 삶 속에 담겨진 또 다른 내용들. 나의 시각으로 바라본 '여유'의 삶을 끄적여보았다.
원래의 '나' = 한국에서의 '나' 캐나다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다. 작년 7월 캐나다 공항에서 부터 느꼈던 설렘, 신기함 이러한 감정의 과정이 모두 지나쳐 이곳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나에게 워킹 홀리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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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캐나다] LGBT, 같은 문화 그리고 다른 시선
사랑을 하는 모두가 축복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지만 LGBT, 그들 모두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일까? 캐나다의 LGBT축제를 통해 이곳의 시민들이 성문화를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LGBT 이들은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을까? 이곳의 LGBT축제가 궁금했다. ‘축제’는 언제나 신나고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LGBT 축제는 이곳과 사뭇 다른 느낌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에 상대적으로 따가운 시선을 가진 적이 많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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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교 이야기] 1년에 한번 문화예술교육이 꽃피는 한 주, '2017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일년에 단 한번, 5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전국에서 많은 시민이 참여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전국에서 울리는 시민들의 웃음소리를 느낄 수 있는 한 주가 될 것이다.
매년 5월 넷째 주는 한국정부와 유네스코가 선포한 ‘세계문화예술예술교육 주간’이다. 전국 곳곳에서 문화예술교육이 평소보다 더욱 활발하게 진행된다. 봄과 여름 날씨의 중간에 서있었던 5월의 마지막 주.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들었던 날씨만큼이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