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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턴테이블리즘, 음악으로 연주하는 악기 [음악]
가장 클래식하면서도, 가장 힙한
‘힙합’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랩”이다. 그러나 랩은 힙합을 이루는 가장 큰 4대 요소 중 가장 늦게 탄생했다. 흔히 힙합의 4대 요소로 랩, 비보잉, 그래피티, 그리고 DJ를 꼽는다. 이 중 DJ, 혹은 DJ가 맡는 ‘디제잉(DJing)’은 랩과 비보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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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XXXTENTACION의 죽음과 음악 [음악]
너무 빨리 악마 곁으로 가버린 시대의 재능
지난 한 주는 힙합 씬에 있어서 축복 같은 한 주였다. 국내에선 사이먼 도미닉이 기념비적인 신보를 발매했다. 해외에서도 칸예 웨스트가 프로듀싱한 나스의 앨범이 발매되었고, 연이어 제이지와 비욘세 부부의 합작 앨범도 세상에 공개되었다. 거물급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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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따뜻한 봄날, 피크닉에 어울리는 힙합 5곡 [음악]
좋은 시간에 좋은 음악이 빠질 수 없다.
날씨가 한껏 따뜻해졌다. 산은 녹색이고, 길가엔 들꽃들이 피기 시작했다. 낮엔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기온이 올라갔고, 미세먼지도 주춤하기 시작했다. 망설일 것이 없다. 가벼운 외투를 걸치고 돗자리를 챙겨 여의나루역 3번 출구로 향한다. 캔 맥주와 간단한 주전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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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재즈힙합의 세계 [음악]
지금 듣는 음악들이 지겹다면?
신선하게 당신의 귀를 파고들 '재즈힙합'
재즈와 힙합은 흑인 음악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장르들이다. 단순한 음악 장르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그들이 살아가는 삶의 양식을 뜻하기도 하는 포용적이고 광범위한 단어이다. 그런데 이 두 단어가 만나면 조금 생소한 무언가가 탄생한다. ‘재즈힙합’은 재즈에서도, 힙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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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비틀즈의 재림, “미고스(Migos)” [음악]
이번주 토요일 내한하는 '세상에서 제일 잘 나가는' 힙합 트리오
▲비틀즈의 빌보드 Hot100 차트 최다 진입 기록과 동률을 기록한 미고스의 Culture II 대중음악사에서 영국의 4인조 밴드 비틀즈는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한다. “예수보다 유명하다”는 리더 존 레논의 말처럼 전성기 비틀즈의 인기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그들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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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블랙팬서 더 앨범(Black Panther The Album) [음악]
요즘 핫한 그 영화의 핫한 트랙들!
이번 설 연휴 극장가의 최대 화제작은 마블의 새 히어로 영화 “블랙팬서”다. 블랙팬서는 화려한 액션과 가벼운 유머코드를 내세웠던 마블의 전작들과 달리 아직도 전 세계에 만연한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의식과 제 3세계, 페미니즘 등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