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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문화전반]
한가롭다 못해 몸이 찌푸둥해질 정도로 늘어져 있던 주말 오후, 쇼파에 등을 기대어 누워 의미 없는 손짓으로 리모컨 속 번호를 이리저리 꾹꾹- 눌렀다. 의미 없는 나의 손짓에 정신 없이 채널이 돌아가던 텔레비전 속 한가로운 주말, 가족끼리 함께 한 저녁 식사 후, 윙윙
by 이혜선 에디터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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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나에게 하는 자존감 수업 [문화 전반]
# 내가 나에게 하는 자존감 수업 요즘 점차 ‘나다움’을 잃어가는 것 같다. 나답게 산다는 것이 점차 어색해지고 있다. 나는 항상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사회가 혹은 나의 주변 사람들의 기대와 바람이 맞추어놓은 틀 속에 나를 구겨 넣고 있다. 내 몸보다 훨씬 작은
by 이혜선 에디터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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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를 잊은 그대에게 [문학]
시를 잊은 당신께, 시 한 편을 소개합니다.
* 이번 글은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느낌으로 적었습니다. 같이 소통하는 듯 편안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시를 잊은 그대에게> 공식 홈페이지) 여러분, 혹시 <시를 잊은 그대에게>라는 드라마를 알고 계신가요 ? 최근에
by 이혜선 에디터 201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