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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혼자에 대한 고찰, 고독한 미식가 [문화 전반]
혼자 밥을 먹는다는 건
혼자 들어간 식당에서 눈치를 보며 밥을 먹는 건 이제 옛날이야기 이다. 혼밥, 혼술 등 ‘혼자’라는 키워드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혼밥 난이도를 단계별로 구분해 놓은 혼밥 레벨 표 까지 등장했을 정도로 이제 이 사회에서 ‘혼밥’은 일상과도 같다. 덩달아 혼밥
by 이가은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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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이 세계를 살아가야만 하니까." 영화,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그래도 가끔 말이야. 우리들이 좋아하는 영화랑 지금 우리가 찍고 있는 영화가 연결되었다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 정말 가끔이지만 말이야. 그게 좋달까."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저녁 급식이 끝나고 나면 다들 이유 없이 운동장을 돌곤 했다. 똑같은 교복을 입고 운
by 이가은 에디터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