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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문라이트- "어쩌면 살아간다는건 외로움을 견디는 일일지도 몰라" [문화전반]
소외받고, 어두웠던 한 소년의 견딜 수 없는 외로운 삶. 그 사이 한 줄기 달빛처럼 그를 푸르게 빛내줬던 한 사람. 그의 사랑이야기. 견딜 수 없었던 아픔, 그럼에도 묵묵히 살아가는 그의 성장 이야기
달빛아래 그의 삶은 평등했다. 달빛이 그에게로 와 비추었을 때, 그는 모두와 같이 푸르렀다. 영화 문라이트는 한 흑인의 성장기를 다룬 영화이다. 영화가 끝났을 때 나는 엔딩크레딧이 끝날 때 까지 자리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블랙판 보이후드라고도 불리는 이 영화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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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상을 살아가는 것-나의 방법 [일기]
세상은 이유없는 우연으로 가득차 있다. 그 이유없는 우연에 우리는 끌리기도 멀어지기도 하다. 우리는 단지 흘러가는 세상이라는 선 속에 위치하고 있다.
수 많은 우연들이 우리의 인생에는 함께 한다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이유 없는 우연일 뿐이다그리고 그 이유없는 우연들이 때로는 우리에게 극적으로 다가와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한다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일로 가득하다 미래는 예측 불가 하며 알아서도, 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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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아무도 모른다' -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럼에도 살아간다. [문화전반]
- 아키라 : “엄마는 정말 제멋대로야”
- 엄마 : “제멋대로라니, 제멋대로인 건 혼자 떠나버린 네 아빠야. 난 행복해지면 안 돼?”
- 아키라 : “···.”
실화를 소재로 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아무도 모른다'가 2017년 2월 8일 재개봉 했다. 약 13년만에 재개봉된 이 영화는 2004년 개봉영화로 본래 다큐멘터리 감독이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이 영화로 인해 세상에 좀 더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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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DOPE끝내주게 멋진, dope한 힙합영화 [문화전반]
어디에도 들어맞지 않는 사람은 다양한 각도와 관점으로 바라봐야해요. 그것은 저주일 수도, 축복일 수도 있죠.
몇달 전부터인가 DOPE라는 단어가 힙합과 관련하여 여러 매체에서 종종 보이기 시작했다. 여러 힙합가수들이 도프라는 단어를 사용해왔다. DOPE라는 제목의 노래들도 꽤 보인다. DOPE는 무슨 뜻일까? 여기 DOPE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영화가 있다. 1.n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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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인 장 콕토 Jean Cocteau, 그의 삶은 예술이었다. [문화전반]
그가 남긴 그의 최고의 예술 작품은 그 자신의 삶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그는 온몸으로 자신이 존재하던 그 시대와 그 정신을 표현해낸 예술가였다. 그의 삶은 예술 그 자체였다.
이 로고는 매년 5월 프랑스 남부지역인 깐느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영화제인 “깐느 국제영화제”를 상징하는 로고이다. 영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도 뜨거워지는 차에 여러 매체들을 통해 자주 보고 지나쳤을 법한 이 로고를 디자인 한 사람이 바로 아래 보이는 사진의 주인공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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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return to analog -LP레코드 즐기기 [음악]
아날로그로 돌아가보자. LP레코드 즐기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이 디지털 시대에 거꾸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 디지털의 아날로그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랄까. 나이든 사람들의 추억 속에나 등장할 것 같은 구닥다리 레코드, 필름카메라, 라디오... 시대가 빠르게 흘러가면서 비로소 자기의 추억 속으로, 또는 그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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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라라랜드-영화는 그렇게 마법이 되었다 [문화전반]
꿈과 성공이라는 지점을 향하여 자신의 가치관의 확립의 중요성과 그 가치관에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 지. 그리고 그것을 음악으로 만들어낸 놀라운 마법같은 영화
영화는 그렇게 마법이 되었다. 어쩌면 라라랜드는 데미안 차젤 감독의 상상 속 시대를 말한 것이 아닐까. 라라랜드는 이번 제 21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선보였지만, 공식적으로는 12월7일, 전 극장에 개봉되었다. 이전에 '위플래쉬'라는 영화를 연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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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IFF 2016서울 독립영화제-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문화 전반]
거짓말이 더 잘 팔리는 세상이 되었다. '예술'하면 '무언가' 있어보여야하는 척을 해야하는것, 결국 예술의 본질이 뒤바뀌어버린 것이다. 생각해 봐야 한다. 진정한 예술에 대해서. 그리고 그 예술이 평가 되는 과정은 과연 옳다고 말할 수 있는지, 앞으로의 '나'를 말이다.
SIFF 2016서울 독립영화제-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생각해 봐야 합니다. 진정한 예술에 대해서. 그리고 그 예술이 평가 되는 과정은 과연 옳다고 말할 수 있는지, 앞으로의 '나'를 말입니다. 서울 압구정 cgv에서 서울 독립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올해 서울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