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오피니언도서/문학 나는 '잘'살기로 마음먹었다. 여덟단어, 나침반이 아닌 이정표 20살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나이. 인생에 대해서 배워가고 느껴가며 생각을 정리해가는 나이. 하지만 우습게도 생각을 하지 않더라도 피해가 따르지 않는 역설적인 나이. 이런 역설적인 특징 때문에 어른들은 우리를 '좋을 때'라고 부른다. 하지만 '좋을 때'라는 단어 by 백동하 에디터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