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오피니언도서/문학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아크라 문서 나에게 책은 두 종류로 나뉘어진다. 읽는 동안 그 속에 가공된 세계에 흠뻑 빠져 멈출 수 없지만 다 읽고 나면 현실로 곧바로 회귀할 수 있는 책, 그리고 읽는 틈틈히 멈추어 서게 하고 다 읽고 책장을 덮었음에도 그 안의 무수한 물음들이 현실까지 이어지는 책. 파울로코 by 박진아 에디터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