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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피라이터에게 더 좋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나 좋은 '카피 공부'
카피라이터와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도서, '카피공부' 리뷰
카피라이터에게 더 좋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나 좋은 '카피 공부' 기다렸던 책을 받았다. 바로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는 ‘카피 공부’다. 첫 인생은 생각보다 경쾌했다. 책에 ‘공부’라는 말이 있어, 자칫하면 무거운 느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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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카피는 광고에서만? 언제나 간단하지만, 효과적으로 ‘카피공부’
언어의 홍수 속에서 사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도서, '카피공부' 프리뷰.
고등학생 시절, 광고디자이너를 꿈꾼 적이 있다. 유명한 광고 디자이너의 책을 사서 읽기도 하고, 또 성공한 광고들을 찾아서 모아놓은 해외 잡지를 구매하기도 했다. 고등학생의 용돈에는 벅찬 구매들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할 만큼 광고는 매력적이었다. 이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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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우는 것과 동시에 채우는 것 ‘와비사비 라이프’
비우는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와비사비 라이프' 리뷰.
와비사비 부족함에서 만족을 느끼는,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 느긋한 와비사비 라이프는 그 어떤 도서 중에서도 가장 기다려졌던 책이다. 킨포크의 에디터로 활동했던 줄리 포인터 애덤스의 감성적인 사진들도 물론 기대됐지만 가장 기대됐던 건 비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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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저널 501호, 그럼에도 책이어야 하는 이유
잊고 있던 책과 출판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잡지 '출판저널', 501호에 대한 리뷰
출판저널 501호의 표지 출판 문서나 사진 · 회화 등의 저작물을 판매 · 배포의 목적으로 복제(複製) 또는 간행하는 일. 넓은 뜻 으로는 신문 등 인쇄물의 간행을 모두 포함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서적 · 잡지의 간행을 의미한다. (출처 - 국어국문학자료사)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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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비움의 미학 '와비사비 라이프' [문학]
비우는 삶, 느린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와비사비 라이프 프리뷰.
어느새 우리 곁에 가까워진 단어가 있다. 바로 미니멀 라이프다. 넘치게 많은 것을 소유하고 화려한 즐길 거리를 찾던 과거에서 벗어나 사람들은 이제 가볍고 산뜻한 삶을 원한다. 한때 웰빙이 트렌드였던 것처럼 지금은 바야흐로 미니멀리즘 시대다. 화려한 것에 피로를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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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 곁의 수많은 김지영을 위해 [문학]
대한민국의 여성의 삶을 그린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은 소설 속 인물이 아니다.
‘82년생 김지영’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베스트 셀러에 이름을 올린 책이다. 이 책은 유난히 주변에서 빌려주겠다는 말이 많았다. 친구든 언니든 혹시 아직 그 책을 보지 않았다면 빌려주겠다는 그런 호의가 주변에 넘쳐났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를 기다리는 시간에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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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음을 다독이고 싶다면,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문학]
자연스럽게 마음을 다독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그 속에 녹아있는 보노보노의 삶과 그 삶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얼마 전, 표지에 이끌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라는 책을 집어 들었다. 보노보노는 모두 친숙하게 알겠지만, 우리가 아는 그 파란색 수달 캐릭터다. 표지에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끌리기도 했지만 가장 나를 끌리게 했던 것은 보노보노처럼 사는 게 어떤 삶인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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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 어른이를 위한 동화책 ‘사라질거야’ [문학]
동화책 '사라질거야'는 오늘을 묵묵히 살아가는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배송되어온 책을 뜯고 동화책만의 얇은 두께와 귀여운 표지를 처음 접했다. 동화의 이름은 ‘사라질거야’. 책의 표지며 제목이며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첫 페이지를 넘기는데 이 문장이 쓰여있었다. ‘오늘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세상 모든 친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