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리뷰도서 [Review] 피아(彼我)는 선명하고 메시지는 과한 어떤 인물들이 사건을 헤쳐나가는 얼개를, 세 개의 이야기로 엮었다. 여성에 대한 차별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던 신여성 나혜석, 5.18 당시 광주에서 고립됐다 외치던 두 청년, 주전선수로 뛰고 싶어 감독의 성폭행을 참아내는 유명 풋볼팀의 소년들. 시간도 공간도 제각각이 by 정한나 에디터 201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