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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든 것이지만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연애 [문학]
나는 이 책을 기다려왔다. 그 이유를 말해보자면 첫 번째로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이라는 책 제목에 무척 공감했고, 그래서 첫인상부터 이 책이 퍽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며, 둘째로는 ‘테마파크남’이라던지 ‘정서적 게이’라던지 하는 새로운 단어들이 무얼 뜻하는
by 정다빈 에디터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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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달콤살벌한 잔혹동화, '디저트 월드' [도서]
작가와 토끼 남자, L의 이상한 나라로
나는 에세이를 읽고 있었다. 가벼운 삶의 양상과 수필이 아닌, 진중하고 무거운 에세이. 문득 집중이 되지 않아 가벼운 소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냥 디자인과 제목이 마음에 드는 책을 들었을 뿐이었다. 그것이 ‘디저트 월드’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이었다.
by 정다빈 에디터 201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