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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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특별한 유럽 순례 -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파는 서점 서점을 좋아한다. 뭐랄까, like와 love를 넘어선 ‘adore’ 정도라 해야 할 것 같다. 이미 한 인터넷 서점의 5년차 파워블로그이기도 하거니와 서점순례와 서평 쓰기는 나의 취미이자 업이 된 격이니 말이다. 그래서일까? 프리뷰에서 적었던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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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Welcome to 타샤의 돌하우스 Tasha Tudor's Dollhouse
타샤의 돌하우스Tasha Tudor's Dollhouse 며칠 전 내가 태어난 고향을 다녀왔다. 예부터 산세가 험해 ‘대굴대굴 크게 구르는 고개’라 이름 지어진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이 바로 내고향이다. 양떼목장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언덕에서 뛰어 놀며 자랐으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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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365일 24시간 그녀의 단어인생_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작가가 되고 나니 직업병(?)이 생겼다. 바로 어떤 상황이든, 사물이든, 혹은 사람이든 글 주제를 고민하고, 남의 글 혹은 문구를 보며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한다. 내가 이러한데 편집자는 어떠할까? 더더욱 언어의 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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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생각은 어떤 모양인가요? 생각하기의 기술
생각하기의 기술 오랜만에 ‘만화책’을 읽었다. 그림이 많아서인지 책장을 슥슥 넘길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면 다시 읽기를 몇 번이고 했던 것 같다. 공감되는 문구가 많고 무엇보다 공감가는 그림이 정겨웠기 때문이다. 저자는 나와 닮은 구석이 많다. 치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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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파는 서점 책을 좋아하는 이라면, 서점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곳이다. 책은 서점에서 독자들을 만나고, 독자는 서점에서 책을 만나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책의 역사를, 작가의 생각을 만날 수 있다. 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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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타샤의 돌하우스 Tasha Tudor's Dollhous
타샤의 돌하우스Tasha Tudor's Dollhous 멀티형 프리랜서가 된 후로 매주 월, 화는 어린이집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러다보니 장난감, 특히 ‘인형’은 매주 내가 접해야 하는 중요한 아이템 중에 하나가 되었다. 인형. Dolls. 인간을 닮은 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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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책을 출간한 후로 달라진 일상이 있다면, 바로 조금이라도 좋은 단어, 쓸만한 단어가 있으면 수집하는 습관이다. 내 안의 짧은 어휘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단어를 수집할 때마다 내 것으로 만들어 다음 책에 꼭 사용하겠다라는 부푼 기대감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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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유쾌하고 발칙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당신을 위해, 생각하기의 기술
생각하기의 기술 1월 퇴사 후, 멀티 프리랜서가 되면서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바빠졌다. 정확히 말하면, 세 가지 일을 동시다발로 하게 되면서 생각이 바빠졌다. 각기 다른 업무에 각기 다른 생각을 하면서 지내다 보니 하루의 끝은 늘 머리 열 식히기로 마무리를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