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공연 CULTURE FIELD

대학로 라이징 스타, 뮤지컬 배우 박경호·이세헌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 박경호·이세헌, 오는 12월 18~19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직접 등록 조설화

20261108122650_4665e3e6ad0c.jpg

 

 

뮤지컬 배우 박경호·이세헌, 데뷔 3주년 기념 첫 단독 콘서트 개최!

 

-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 박경호·이세헌, 오는 12월 18~19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 데뷔작 〈결투〉부터 다수 작품 호흡… 찰떡 같은 '절친 케미'로 다채로운 무대 예고
- 음악감독 이아람이 이끄는 4인조 라이브 밴드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콘서트 전문 제작진 합류로 완성도 UP


배우 박경호와 이세헌이 오는 12월 18~19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데뷔 3주년 기념 첫 단독 콘서트 'H.winter'를 개최한다.

 

두 사람은 뮤지컬 〈결투〉를 시작으로 〈협객외전〉, 〈트루스토리〉, 〈꼼메디아 디 피노키오〉, 〈백작〉, 〈스톤〉, 〈아웃캐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 함께 출연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여러 작품에서 쌓아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두터운 우정과 탄탄한 연기 호흡을 다져온 만큼, 이번 콘서트에서도 두 사람만의 남다른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경호는 2022년 경향뮤지컬콩쿠르 대상과 2023년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연기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데뷔 전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로 넓은 팬층을 형성해 왔다.

 

이세헌 역시 2022년 ‘DIMF 뮤지컬스타’ 우수상을 시작으로 방송 프로그램과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스타성을 입증했다. 특히 2026년 ‘혜공어워즈’ 신인상까지 수상해 대학로 뮤지컬계에서 존재감을 더욱 뚜렷하게 각인시켰다.

 

데뷔 3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서는 두 배우의 대표 출연작 넘버는 물론, 평소 꼭 부르고 싶었던 곡과 팬들이 듣고 싶어 했던 다양한 뮤지컬 넘버를 아낌없이 들려준다. 음악감독 이아람이 이끄는 4인조 라이브 밴드는 생생한 연주와 풍부한 사운드로 소극장 공연의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매 회차 조금씩 달라지는 선곡과 특별 이벤트를 더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의 구성과 연출에도 공을 들였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콘서트 전문 기획·연출진이 함께하고, 대중문화평론가 겸 작가 박희아가 구성작가로 참여해 두 배우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을 짜임새 있게 엮어낸다. 여기에 공연 내내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연출을 더해 유쾌한 즐거움과 진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라이브 밴드에는 드럼 이장원, 베이스 이준, 기타 임대현·최찬영, 건반 오세필이 참여한다. 이전 작품에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온 연주자들이 함께해 더욱 섬세한 음악적 앙상블을 선보인다. 여기에 다수의 콘서트 경험을 갖춘 VJ팀이 음악의 분위기와 흐름을 살린 영상으로 볼거리를 더한다.

 

이아람 음악감독은 "원곡이 지닌 고유의 색채를 살리면서도 라이브 밴드만의 역동적인 표현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음악의 섬세한 감정부터 폭발적인 에너지까지, 관객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연 연출을 맡은 그래비티뮤직 이용진 대표는 "이번 콘서트는 두 배우의 인간적인 매력과 진솔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면서, 각각의 음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배우와 관객이 공연 내내 함께 호흡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그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박경호와 이세헌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평소 뮤지컬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그동안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공연을 앞둔 설렘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경호·이세헌의 첫 단독 콘서트 'H.winter'는 오는 1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개최되며,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