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연보기 좋은 가을, 전국 곳곳에서 만나는 문화예술의 즐거움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이 2026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올가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전국 500여 개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1,700여 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만나고, 공연 관람을 통해 일상에 생생한 감동을 더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을 공연의 즐거움을 더하는 가운데, 지역의 다채롭고 독창적인 공연예술 작품을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리:바운드 축제(RE:BOUND FESTIVAL)‘가 10월 16일(금)부터 11월 14일(토)까지 개최된다.
’리:바운드 축제‘는 전국 각 지역에서 독자적으로 창·제작된 우수 공연을 서울 주요 공연장에 유치 및 유통함으로써 지역 창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객들에게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공연예술의 매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예술의전당부터 각 지역 아트홀까지… 서울 9개 극장에서 만나는 지역 우수작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서울 전역의 다채로운 문화 거점을 활용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강남문화재단, ▲구로문화재단, ▲노원문화재단, ▲동작문화재단, ▲은평문화재단, ▲중랑문화재단, 총 6개 재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구로창의아트홀 ▲오유아트홀 ▲까망돌어울마당 아트홀 ▲본동어울마당 아트홀 ▲상도어울마당 아트홀 ▲서일대 배양관 예다움홀 ▲노원어린이극장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등 서울 내 총 9개 주요 무대에서 지역 우수작을 만나볼 수 있다.
■ 지역 창작 공연의 새로운 유통 경로 모색
특히 ‘리:바운드 축제’는 단발성 공연 소개에 그치지 않고, 축제 종료 이후에도 작품이 국내외 다양한 무대로 연속성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발판’ 역할을 수행하는 데 집중한다. 축제 기간 내 공연 유통 관계자 및 기획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창작자와 작품의 사후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리:바운드 축제는 지역의 뛰어난 창작자들이 더 넓은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유통의 장이자,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는 교류의 장”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축제 라인업 및 공연 일정, 티켓 예매 등 자세한 정보는 리:바운드 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s://re-boun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보기 좋은 가을, 우리는 공연 관람 중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올가을 일상 속 특별한 문화예술의 순간을 만나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