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HUART가 운영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 OH!U CLASSIC이 오는 9월 19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반포 원베일리 인바이트 스카이9 카페에서 어린이 참여형 클래식 콘서트 ‘피터와 늑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프로코피예프의 대표작 ‘피터와 늑대’를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과 연주, 관객 참여 요소를 결합해 구성했다. 단순히 무대를 바라보는 형식에서 벗어나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를 좁히고, 각 악기가 표현하는 등장인물의 특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작품 속 새, 오리, 고양이, 피터, 늑대 등 주요 등장인물은 각각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등의 악기 소리로 표현된다. 어린이 관객은 해설을 따라 각 악기의 음색과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OHUART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어렵고 낯선 장르로 느끼기보다, 하나의 이야기와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OHUART 오혁우 대표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한 번의 공연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통해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클래식이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장르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기억할 수 있는 하나의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후에는 연주자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마련될 예정이다. 공연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3만 원이다. 공연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관람 안내는 OH!U CLASSIC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