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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페미니즘'에 내실을 다지기 위해 필요한 것 -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
사회적인 시선으로 오인된 페미니즘이 아닌, 사회에서 접해오며 발전해온 ‘나만의 페미니즘’을 위해서
학부 1학년 때의 일이다. 학번을 대표하는 과대와 부과대를 뽑아야 했는데, 자연스럽게 남자는 과대, 여자는 부과대로 배정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의아했다. 여자가 과대를 하고 싶다면? 여자는 왜 꼭 부과대를 해야 하는 걸까? 의아함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둘 목소리를 냈고, 우리는 성별에 따라 과대와 부과대로 나뉘는 상하 위계를 없앴다. 그리고 그 자리를 남과
by
한유빈 에디터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