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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카오가 노란색을 사용하는 이유 - 컬러 인사이드
색상은 아름다움이자 전략이다
최근에 즐겁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Mnet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 2>.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눈에 띄는 게 있다. 바로 '크루들의 아지트 색상'. 8크루는 각각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핑크, 검정, 흰색의 색상을 부여받고 크루의 컬러와 동일한 아지트를 이용한다. 8팀의 크루 중 잼 리퍼블릭은 쨍한 핑크색의 아지트에서
by
이혜린 에디터
2023.09.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컬러마케팅, 마음을 찬란하게 물들이다 [시각예술]
사람들은 빨간색을 보면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고 코카콜라를 떠올린다. 초록색을 보면 자연, 안정, 혹은 스타벅스를 떠올리며, 노란색을 보면 활기,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카카오톡을 떠올린다. 자본주의와 마케팅이 발전해가는 사회에서는 이 컬러의 상징성이 점점 짙어진다.
<컬러마케팅(Color Marketing), 마음을 찬란하게 물들이다> 우리는 특정 색상을 보면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필자같은 경우는 황토색을 보면 작년에 밟은 그랜드캐년의 땅이 생각나고, 청록색을 보면 어렸을 적 집에 있던 학이 새겨진 청자가 떠올라 노스텔지아를 자극한다. 이처럼 색상에는 각자의 수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같은 색상을 볼지라도
by
임유림 에디터
201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