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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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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오피니언] 아도르노가 자신의 '숭고'를 전개하는 특유의 방식 2 [문화 전반]
아도르노 특유의 서술 방식 2: '자연미', '역사성'과의 관련 속에서 전개
둘째로는, 아도르노는 숭고 논의를 '자연미', '역사성' 개념과 관련지으면서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도르노에 따르면, '자연미'란 보편적 개념성에 포섭되지 않고 오히려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실체로 한다. 즉, 그것은 자연에 대해 막강한 것으로 대립하여 등장하는 시대에는 논의될 수조차 없었던 개념인 것이다. 즉, 인간 정신이 주체성을 확립하는 과정과
by
이유빈 에디터
2024.12.16
문화소식
전시
금강자연미술센터 :: 제6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4전
금강자연미술센터 우리에게 자연에 대한 피상적이고도 관성적인 인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순환과 네트워크의 자연 본성을 성찰하게 만드는 하나의 화두
제6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4 6th GEUMGANG NATURE ART BIENNALE 2014 2014.08.29 - 11.30 '옆으로' 그리고 '비밀스럽게' 김성호 | 201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총감독 1991년에 첫 국제전을 시작으로 2004년에 제1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를 열었으니 2014년 올해에 이르러, 야투라는 그룹운동의 역사는
by
조호정 에디터
2014.10.27
문화소식
전시
금강자연미술센터 :: 제 6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4전 :: 옆으로 자라는 나무
금강자연미술센터 옆으로 자라는 나무 우리에게 자연에 대한 피상적이고도 관성적인 인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순환과 네트워크의 자연 본성을 성찰하게 만드는 하나의 화두
'옆으로' 그리고 '비밀스럽게' 김성호 | 201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총감독 1991년에 첫 국제전을 시작으로 2004년에 제1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를 열었으니 2014년 올해에 이르러, 야투라는 그룹운동의 역사는 33년을, 국제전으로서는 23년을, 비엔날레로서는 11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6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4》는 이제 비엔
by
조호정 에디터
2014.10.06
문화소식
전시
제6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4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옆으로 자라는 나무'이다.여기서 나무는 전체를 표현하는 제유법으로 제시된 개념이다. 따라서 나무는 보편적 자연을 의미한다. 이번 주제는 중력에 대항해서 수직으로 자라고 있는 '나무'의 개별체적 속성으로부터 나무에서 숲, 숲에서 대자연으로 변해가는 과정처럼 수평으로 확산, 성장하고 있는 '나무들'의 복수체적 속성으로, 자연에 대한 그간의 우리의 태도와 인식을 전환할 것을 요청한다.
제6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4 '옆으로' 그리고 '비밀스럽게'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옆으로 자라는 나무'이다. 여기서 나무는 전체를 표현하는 제유법으로 제시된 개념이다. 따라서 나무는 보편적 자연을 의미한다. 이번 주제는 중력에 대항해서 수직으로 자라고 있는 '나무'의 개별체적 속성으로부터 '나무->숲->대자연'처럼 수평으로 확산, 성장하고 있는
by
백혜린 에디터
201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