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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독일 철학, 아동 문학을 만나다 [도서]
상처 받은 날이면, 언제고 쓰라린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미하엘 엔데.
미하엘 엔데는 1929년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에서 태어나 1995년 바이에른 주에서 생을 마친 독일의 저명한 아동문학 작가다. 초현실주의 화가였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그는 미술에도 상당한 재능을 보였으며, 학교에서 드라마를 공부한 후에는 연극배우이자 기획자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엔데는 초등학교 때 성적부진으로 유급을 당했고, 중학교 시절에 왕따를 당
by
김나경 에디터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