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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전쟁만큼 공허한 회백색, 베르나르 뷔페
뷔페는 일상 속의 사물과 사람, 그리고 본인의 초상을 캔퍼스에 담았다.
[Preview] 전쟁만큼 공허한 회백색 베르나르 뷔페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알아도 베르나르 뷔페는 처음 들어본다. 그냥 그가 그려낸 모난 도형같은 그림에 끌려 전시회를 방문할 마음이 들었을 뿐이다. 뷔페의 그림과 인상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하나인 에곤쉴레를 연상하게 한다. 물론 두 작가는 형식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사진에서
by
손진주 에디터
201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