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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그림 속 이야기, 마지막-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고집' [시각예술]
학창시절 미술교과서에 한번쯤은 봤던, 혹은 교과서가 아니더라도 스쳐지나가듯이 한번쯤은 보셨을 그림일 것 입니다. 이 익숙한 그림의 제목은 '기억의 고집'. '기억의 고집'을 그린 화가는 살바도르 달리 입니다. 살바도르 달리 1904~89 그는 자신의 노이로제 증세의 표출을 자칭 '비판적 편집증'이라 칭하며 그것에 기반을 둔 미술기법을 추구한 화가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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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선 에디터
2017.01.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 [시각예술]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 그린시티 >에 대한 감상
유난히 추웠던 지난 토요일, 아주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그 동안 자주 가지 못했던 전시회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다양한 전시회가 진행 중이었지만, 나의 시선을 빼앗은 것은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였다. 다소 생소했던 이름이었는데, 내가 그에게 끌렸던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혼자 꿈을 꾸면 꿈에 그치지만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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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에디터
2017.01.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하녀, 괴물이 되다. [시각예술]
임상수 감독의 2010년 작 '하녀'에 대한 개인 오피니언입니다.
스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0년 화제작, 임상수 감독의 영화 '하녀'에 대한 개인 리뷰. 위는 개봉 당시의 대표 포스터인데, 굉장히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주요 등장인물 4명 간의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모두 알다시피, 임상수 감독의 하녀는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작 하녀의 리메이크 작이다. 원작이 노동자 계급과 중산층의 이데올로기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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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은 에디터
2017.01.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진정한 사랑에 화두를 던지다 '대니쉬 걸' [시각예술]
진정한 사랑이란 인간대 인간으로서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 상대방을 우린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이에 있어서 서로를 이해한다고 말하지만 그 이해란 과연 타인을 완벽히 인정한 것이 맞을까? 오늘 날 현실적으로 이런 사랑은 힘들다고 본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 두 주인공은 이런 이상적인 사랑을 한다.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남편(아이너)을 옆에서 바라보고, 성전환 수술로 여자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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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에디터
2017.01.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결국 모든 것은 다 해결된다. 엉망진창일지라도. [시각예술]
영화 mr. nobody(미스터 노바디)와 삶.
한 번도 그렇지 않았던 적이 없었지만, 요즘은 더더욱 선택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선택들. 책임감에 열심히 노력해도 행복할 보장은커녕 노력치 조차 타인에게 평가받아야 하는 세상이 무서워 골방에 틀어박혀 현실을 외면하려 노력중이였다. 하지만 골방이던 어디든 선택거리는 차고 넘쳤다. 신발은 뭘 신을지, 아침은 뭘 먹을지, 내일은 몇
by
김경진 에디터
2017.01.12
문화소식
전시
(~04.16) 기록된 미래 -다빈치 코덱스展 [문화역 서울 284]
'기록된 미래-다빈치 코덱스展' [2016.12.23~2017.04.16,문화역서울 284]
<기록된 미래 - 다빈치 코덱스展> <홍보 영상> <전시 설명> 위대한 다빈치의 '코덱스'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91)는 이탈리아의 화가,건축가,과학자,최초의 미해락자이자 공학자로서 르네상스의 민주주의적 이상을 그 누구보다도 분명하게 대표한다. 과학적 탐구와 기계 공학적 창안에 충실한 바 '최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The Bell [시각예술]
The Bell, 적막을 깨는 불행의 경고음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화벨소리는 익숙한 존재였다. 하지만 휴대폰의 발전으로 인해 어느 샌가부터 아날로그 전화기의 ‘따르릉’하고 울리는 벨소리는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 나 역시도 이 소리가 귀에서 희미해질 무렵, 한 영화 속에서 귀를 찌르는듯한 날카로운 ‘따르릉’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에게 이 찌르는듯한 소리를 선사한 영
by
한나라 에디터
2017.01.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인생은 여행이다, 영화 업(UP) [시각예술]
칼과 엘리의 인생 5분은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에서 참 유명한 무비클립인데 정말 언제나 다시 몇 번을 계속 보아도 눈물이 날 것 같고 찡한 마음이 든다. 결혼이란 예로부터 두 사람을 하나로 묶어주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왔다. 허나 그 의미가 변질된 경우를 많은 접하게 되는 현대에서, 두 사람처럼 정말 소울메이트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부부는 바라보고 있으면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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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7.01.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위켄즈’를 봐야하는 이유 [시각예술]
이 글은 단순히 ‘위켄즈’를 소개하는 리뷰글이 아니다. ‘위켄즈’를 “강력 추천”하는 글이다.
여기. 추천하고픈 영화가 있다. 바로 지난 12월 개봉한 이동하 감독의 영화 ‘위켄즈’다. ‘위켄즈’는 국내 최초 게이코러스인 G-Voice(이하 지보이스)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 지보이스가 부르는 노래는 단원들의 삶과 사랑의 가사와 인생에 대한 담담한 위로가 담겨져 있다. 끼가 넘치는 지보이스 단원들을 영상으로 담은 ‘위켄즈’, 만약 당신이 이 영화
by
이주현 에디터
2017.01.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저항할 때 침묵하는 것은 비겁한 죄악이다. - 영화'jfk' [시각예술]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이고, 정의이다.
1991년에 나온 작품이다. 이 작품 안의 시대적 배경은 1960년대이고, 그리고 필자가 살고 있는 시대는 2017년이다. 이렇게 시대를 나열한 이유는 이 영화가 나온 지 20년이 넘었지만, 그리고 이 작품의 배경으로부터 5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현실은 변화한 것이 없다는 말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1960년대의 미국의 모습과 2017년 대한민국의 현실
by
남궁연 에디터
2017.01.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퇴폐와 순수 아니 관능이다. 구스타프 클림트 [시각예술]
클린트 인사이드 전 Review와 Opinion
전시회 갈래? 이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생각은 2가지. 누구의 전시회인가. 그 사람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이 두 생각의 답은 누구의 전시회든 공부를 했든 안 했든 일단 가라지 않을까. 예술은 미술이 영혼을 치유한다는 알랭 드 보통의 말처럼 콘텍스트와 텍스트의 이해 차원에서 벗어나 단지 그 존재로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상관없이
by
이종국 에디터
2017.01.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올라퍼 엘리아슨 : 세상의 모든 가능성展 [시각예술]
리움 미술관의 올라퍼 엘리아슨 '세상의 모든 가능성' 기획전시에 대한 개인 오피니언입니다.
Olafur EliassonThe parliament of possibilities 지난 12월 27일, 리움 미술관 기획전시인 올라퍼 엘리아슨의 '세상의 모든 가능선 전'을 다녀왔다. 내가 올라퍼 엘리아슨를 알게 된 건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13년경 책에서였다. 자연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예술과 과학을 결합시킨 그의 작품들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by
류지은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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