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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상의 아름다움 (한글문화큰잔치 10.7~10.10 서울 광화문 일원)
568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는 한글문화큰잔치 '한글, 세상의 아름다움'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68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는 한글문화큰잔치 '한글, 세상의 아름다움'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한글 반포 568돌을 맞이하여 한글문화큰잔치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이번 행사는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는 국민적 계기를 마련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고자 10월 7일부터 10월 10일까지 광화문 광장 일대에
by
김정은 에디터
2014.10.05
오피니언
사진의 아름다움: 이면과 내면
로베르 두아노 [파리 시청 앞 광장에서의 키스] 1950위의 사진을 한 눈에 보면 누가 봐도 '아름답다.' 고 느낄 것이다. 아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흑백 사진만의 명암대비, 그리고 분비는 거리 속에 연인의 키스의 순간은 이질적이면서 아름다움을 불러일으킨다. 질서 속에 이질적인 것들은 아름다움을 불러일으키니깐. 예를 들면 쓰레기 속에 민들레라던지, 팔이 부서진 여인상 등이 그러하다. 이 사진을 찍은 로베르 두아노는 도심 속을 지나다니면서, 이러한 순간들을 찾아 찍었다고 한다.하지만 위의 사진은 지나가던 연인의 키스를 포착한 것이 아니라, 돈을 주고 연출한 장면이라고 한다. 즉 진실되지 않은, 인위적인 한 장면이다. 이 사진으로 두아노는 명성이 깎여내렸다고 한다. 리우 리홍 <山理人家> 1993위의 가족 초상사진은 한 눈에 보기 어떠한가? 바로 '아름답다.'라고 느껴지는가? 아마 대부분은 아름답다고 바로 못 느껴질 것이다. 나도 그랬다. 인물과 장소는 허름한 느낌을 주고 시선 역시도 뭔가 아름답지 못 하다. 그런데 사진을 잘 관찰해보자어떤 산골가족의 3세대를 보여주고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 손자 2명오른쪽 할머니는 아예 카메라를 의식하지 못 하고 다른 곳을 응시한다. 다른 인물들도 제대로 카메라를 응시하지 못 하고 있다.손자의 손은 깨끗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은 투박하다.좀 더 사진 이면을 생각해보자.==============================어떤 산골가족의 3세대를 보여주고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 손자 2명-> 산골 임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부양하고 있으며 손자 셋을 키우고 있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한 대가족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다.오른쪽 할머니는 아예 카메라를 의식하지 못 하고 다른 곳을 응시한다. 다른 인물들도 제대로 카메라를 응시하지 못 하고 있다.-> 아마 사진을 처음 찍히느라 표정,시선관리를 전혀 못 하고 있는 것같다. 전혀 연출된 느낌이 나지 않고 진실적이다손자의 손은 깨끗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은 투박하다.-> 대가족을 이루어낸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은 아름답게 보인다. 어린 손자들에게는 일을 시키지 않는 느낌을 준다.=============================== 이 사진은 두아노와 다르게 현실성 있고 진실되고 인위적이지 않다. 정말 모습 그대로를 찍었다. 사진의 외면은 투박하고 이쁘지 않지만 내면은 아름다움이 은은하게 묻어나온다. 이렇게 우리는 감동을 받을 때, 외면이 아닌 내면으로 받는다. 예를들면 똑같은 반지라도, 진열장에 있는 보석박힌 반지에 감동을 못 느낀다. 반면 애인이 준 값싼 반지에는 감동을 느낀다. 이러한 진실된 감동, 즉 내면에서 느끼는 감정만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물론 인공적으로 꾸며진 건 아름답지 못 하다는 소리는 아니다. 한 눈에 이쁜건 이쁘니깐. 단지 이건 "플라톤이냐 아리스토텔레스냐" "은은하게 향이 남는 진짜 커피냐, 인공향을 넣었지만 맛있는 커피냐" 이 차이일 뿐이다.
로베르 두아노 <파리 시청 앞 광장에서의 키스> 1950 위의 사진을 한 눈에 보면 누가 봐도 '아름답다.' 고 느낄 것이다. 아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흑백 사진만의 명암대비, 그리고 분비는 거리 속에 연인의 키스의 순간은 이질적이면서 아름다움을 불러일으킨다. 질서 속에 이질적인 것들은 아름다움을 불러일으키니깐. 예를 들면 쓰레기 속에 민들레라
by
홍두희 에디터
2014.09.30
오피니언
[전시] 길-걷다 벅찬 아름다움展
춘천 전시/ 길-걷다 벅찬 아름다움展/ 길 -걷다 여행 스케치로 벅찬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2014. 08. 22 (금) ~ 08. 31 (일) / KBS 춘천방송총국 갤러리
서범구 소수서원 길 -걷다 여행 스케치로 벅찬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여행 스케치는 새로운 풍경의 만남도 벅차지만, 남과 다른 시각으로 해석하는 풍경, 천천히 깊이 있게 만나는 풍경, 지나가면 아쉬운 풍경, 두고두고 가슴에 남은 풍경 등 우리니라 곳곳의 삶을 만나는 숨은 그림의 연출이다. 완성된 그림뒤에 숨겨진 작가의 마음을, 작가의 떨림을 함께하기 바랍니다
by
김지원 에디터
2014.08.13
문화소식
공연
민요, 토리의 아름다움
민요, 토리의 아름다움 (2014년 중요무형문화재 공개행사) / 2014.5.16~6.28 (5회) / 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 / 선착순 무료입장
민요, 토리의 아름다움 (2014년 중요무형문화재 공개행사) ○ 공연일시 : 2014.5.16~6.28 (5회) ○ 공연내용 [5월 16일, 금, 오후8시] : 서도소리 이춘목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예능보유자) [5월 23일, 금, 오후8시] : 서도소리 김경배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예능보유자) [5월 30일, 금, 오후8시] :
by
박형주 에디터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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