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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저승에서도 인과 연이 중요하다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을 보고 느낀점
* 영화의 주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한 지 2주 만에 천만 관객에 돌파하면서 시리즈물 최초로 더블 천만 스코어 기록을 달성했다. 한국을 넘어서 세계 각지에서도 신기록을 세우며 신한류를 부르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검은 사제들,
by 박선화 에디터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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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비 취준생 입장에서 읽어본 퇴사 에세이 [도서]
처한 상황은 달라도 공감하며 읽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
현재 나는 졸업예정자이자 내년엔 취준생이 되는 예비 취준생이라고도 할 수 있다. 졸업을 앞두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하게 되고 나름대로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 일단 닥치는 대로 뭔가를 하고 있긴 하다. 하지만 어쩌면 상투적이라
by 박선화 에디터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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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음에 맞는 여행 친구가 있다는 건 [여행]
올해로 4년째 함께한 여행을 추억하며
내게는 마음에 맞는 여행 친구가 있다. 벌써 4년째 함께 여행을 다녀왔고 이번 방학에도 그 친구랑 여행을 다녀왔다. 마음에 맞는 친구와 여행관도 맞는다니 굉장히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하더라도 여행관이 잘 맞는 것과는 또 다른 이야기라는 말도 있지
by 박선화 에디터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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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건 페미니스트 노래가 아니야 [음악]
완벽한 노랫말을 붙이지 않아도 괜찮아.
'This Is Not A Feminist Song'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미국 SNL의 여성 멤버들이 부른 노래로 2016년 아리아나 그란데가 SNL에 호스트로 출연한 방송에 실렸고 아이튠즈에서도 정식 발매되었다고 한다. 꽤 전에 발매된 노래지만 최근에 영상으로 노래를
by 박선화 에디터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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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체성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기타]
탈식민주의적 관점에서 정체성 바라보기
최근 정체성과 관련된 이야기가 오간 적이 있었다. 지인 분이 이야기 하시길, 내년 유학을 목표로 언어를 공부 중인데 언어를 배우면서 사춘기 이후로 생각해 본 적 없는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무리 그 언어를 공부해서 다른 나라에 간다 해
by 박선화 에디터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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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을 읽지 않고 쌓아두는 현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문화 전반]
읽지 않고 쌓아두는 책들을 온전히 나의 책으로 만들고 싶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난 책을 읽는 것보다도 책을 구경하는 걸 더 재미있어 하는 사람이다. 서점에서, 책방에서 책 냄새를 맡으면서 책들을 들여다보고 있을 때며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요즈음엔 굉장히 다양한 형식으로 책이 출판되고 있고 서
by 박선화 에디터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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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종교라는 이름으로 여성에게 행해지는 속박 [영화]
아쉬람을 통해 보는 1930년 인도사회, 과부로 살고 있는 여성들의 삶.
* 영화의 주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오늘날의 수많은 여성 이슈들을 보면서 예전엔 별생각없이 받아들였던 성경의 구절도 불편하게 느껴졌다. 예수님은 언제나 소수자와 약자의 편이었고 소외당하고 고통받는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는 것이 주된
by 박선화 에디터 20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