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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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연주회, '트리오 제이드' (2018/08/16 공연)
2018년 두 번째 해를 맞이한 금호아트홀의 야심찬 특별 기획 시리즈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어떤 공연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삼중주가 함께 하는 연주여서 더 풍성한 연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듯하다.
금호아트홀에는 지난 2월 김계희 바이올린 독주회에 이어 이번 8월 트리오 제이드의 공연으로 두번이나 참석하게 되었다. 평소에 음악에 조예가 깊은 편은 아니지만 클래식 연주곡 감상하는 걸 즐겨하는 편이다. 어릴 적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을 보고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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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점·출판사·독자의 상생을 위한 방안 모색, '출판저널 505호'
하루 읽고 장식용으로 전시해놓을 책을 베스트셀러로 꼽을 것이 아니라 마음의 양식과 참신한 내용으로 승부를 거는 도서가 베스트셀러가 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본다.
먼저 눈에 띄었던 부분은 인공지능(AI) 기술과의 융합에 관한 칼럼이었다. KT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AI 소설 공모전을 개최하여 소설을 작성하는 주체가 인간이 아닌 인공기능으로 하여 큰 화제가 되었다. 수많은 데이터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에게 학습시켜서 소설을 작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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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색의 자유가 일상화된 유럽의 서점들, '시간을 파는 서점'
책마을은 잊혀져가는 책들을 연결시켜주는 소통의 매개체이다. 잊혀져 가는 부분들을 되새김질 시켜주며, 오래된 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새로운 주인에게 새로운 정보를 습득시켜주는 그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 책마을이 탄생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 서점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 이 책은 선물과도 같은 존재로 다가왔다. 꼭 유럽 여행을 간다면, 여기에 담긴 지도를 이정표로 삼아 서점여행을 계획해보고 싶다. 첫번째로 시선이 이끈 곳은 유럽 최대의 책 장터가 열리는 곳 '데이븐떠'였다. '유럽 여행의 묘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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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독이 주는 성취감, '독서경영 10호'
이번 < 독서경영 10호 >에서는 독서일기 부분이 북스타그램 버전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나왔다. 이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리뷰', '인터뷰', '뷔르츠부르크 시립도서관', '독서계획', '독서경영코칭', '독서칼럼', '신간 북큐레이션', '발행인 칼럼' 등이 있다.
이번 <독서경영 10호>에서는 독서일기 부분이 북스타그램 버전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나왔다. 이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리뷰', '인터뷰', '뷔르츠부르크 시립도서관', '독서계획', '독서경영코칭', '독서칼럼', '신간 북큐레이션', '발행인 칼럼' 등이 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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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유럽 서점의 책문화를 소개하다, '시간을 파는 서점'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는 저자 ‘네딸랜드’는 독자로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보고 느낀 서점들의 책문화을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벨기에, 프랑스, 독일, 영국, 포르투갈의 주요 서점과 책마을의 책문화 현장, 역사를 보여준다.
평소에 나는 어디론가 떠날 때마다 근처에 있는 독립서점들을 꼭 검색해본다. 예전엔 대형서점들을 자주 가곤 했었는데, 독립서점을 한 번 가본 이후로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독립서점을 둘러보면, 그렇게 설렐 수가 없다. 대형서점에는 베스트셀러를 위주로 나열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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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주문, '생각하기의 기술'
자존감이 없는 나에게, 나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못하는 나에게 이 책은 '결국 살다보면 어디로 가든 휘둘리기 마련이니, 미뤄뒀던 내 가치들을 마음껏 쏟아부어라'라는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었다.
처음에 '생각하기의 기술'이라는 제목만 보고, 아이디어를 잘 떠오르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주는 책인가하는 의문을 갖고 읽었다. 그러나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힐링을 주는 문구와 만화들로 가득했다. 우리는 매 순간마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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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2018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공연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정말 제목 그대로 '네가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라는 느낌이다. 발라드, 랩, 댄스, 레게, 스카 등 장르가 정말 다양하고, 생소한 가수들도 많이 초대해서 관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선사해주고 있다.
5월에 이어 6월에도 다시 자라섬에 방문했다. 한 달에 한 번씩 즐기는 페스티벌은 아주 옳다. 6월초의 자라섬은 햇살이 강렬한 시기였다. 이번 페스티벌엔 학과선배와 같이 방문했다. 소지물품 검사하고. 즐기러 고고!! 자라섬을 구경하는데, 2주만에 방문한 것이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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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된 일상을 그림으로 승화했던 샤갈,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18/08/18)
그의 그림에서도 애틋한 사랑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벨라가 등장하는 그림에선 사랑하는 연인들의 하늘 위에 두둥실 떠 있는 듯한 감정이 느껴진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부부가 어딨을까. 뮤즈로 여겼던 벨라가 일찍 죽었다는 것이 너무 가슴아프다. 벨라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있는 그림을 감상하면서 문득 잠자고 있던 연애세포가 깨어났다.
지난 8일에 친구와 같이 마르크 샤갈 특별전에 다녀왔다. 오후 5시에 방문했었는데, 생각보다 그림들이 너무 많아 나중엔 후다닥 관람해서 좀 아쉬웠다. 샤갈 특별전에 방문하실 분들은 꼭 일찍 들러서 천천히 감상했으면 한다. 샤갈의 작품은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