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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린다 매카트니와 우리, 그 희미한 경계를 넘어서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시각예술]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을 다녀온 내용을 중심으로 사진에 대해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던 우리의 모습을 다시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것이 진정으로 '린다 매카트니'가 그녀를 찾아오는 수 많은 우리들에게 던지는 질문이 아닐까?
린다 매카트니와 우리, 그 희미한 경계를 넘어서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사진은 어렵다. 음악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표현하며 4분이라는 시간 동안 슬픔을 달래주기도 하고, 희망을 전해주기도 한다. 미술작품은 음악처럼 직관적이지는 않지만 오래 보고 있노라면 화가가 그
by 서혜진 에디터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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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Da Capo, 우리도 처음으로 돌아갈 시간[공연예술]
Da Capo 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를 가진 말이면서도 토이의 최근 앨범 제목이기도 하다.
4월 2일부터 4일까지 펼쳐진 7년만의 토이 콘서트를 보고 온 리뷰를 중심으로
획일화 되고 있는 대중음악의 방향을 한 번쯤 되돌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Da Capo, 우리도 처음으로 돌아갈 시간 토이 콘서트가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 열렸다. 7년만의 콘서트에다 최근 발매된 ‘Da Capo’ 앨범의 전 수록곡을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기에 콘서트의 열기는 한 층 더 뜨거웠다. 그 뿐만 아니라 ‘토
by 서혜진 에디터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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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왕' 연극을 보고
리어왕 연극을 보고 예술 작품에서 어떤 느낌을 받는 다는 것은 작품 그 자체뿐만이 아니라, 작품을 만들어낸 작가의 의도에 공감하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오랜 시간 동안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작품의 작가들은 그들의 감성과 표현력 속에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 이라는
by 서혜진 에디터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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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몹시 차가운 따뜻한.
어느 때보다 외로운 인간들을 위한 레퀴엠(황정은의 소설 중심으로) 서혜진 1. 부정할수록 확실해지는 것들 공유는 많지만 공감은 적은 세상이다.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은 갈수록 편해졌지만 인류 역사상 가장 고독한 순간들을 마주하는 세상이다. 혹 누군가는 그런 ‘세상’이 무
by 서혜진 에디터 20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