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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 서울국제음악제] 뉴 재팬 필하모닉 - 클래식, 그 아름다운 긴장감에 대하여
Beautiful tension 클래식, 그 아름다운 긴장감에 대하여 뉴 재팬 필하모닉의 공연은 내가 서울국제음악제의 수많은 공연 중 가장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공연이었다. 몇 안되는 오케스트라 공연이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이 굉장히 궁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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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 서울국제음악제] Be surprised - 음악의 한계를 넘다,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Be surprised 음악의 한계를 넘다,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나는 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음악은 모두 '클래식'일거라는 생각을 했을까? 그 악기들이 다른 느낌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는 점을 왜 간과했던 걸까? 최근들어 꽤나 자주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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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 서울국제음악제] 살바토레 아카르도와 함께 한 어느 멋진 봄날
One a beautiful day 살바토레 아카르도와 함께 한 어느 멋진 봄날 굉장히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했다. 하지만 이전의 나들이와는 달랐다. 그동안의 나들이가 산과 들로 나갔던 거라면, 이번 나들이는 뭔가 엄마와 내가 함께 오랜 시간을 지내왔음을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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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 살바토레 아카르도, 그는 진정 파가니니의 재림인가?
하나의 공연에서 두 음악가를 만나는 경험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번 공연만큼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는 파가니니와 살바토레 아카르도, 이 둘을 모두 만나게 될 것 같다.
파가니니, 바이올린좀 들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이름이다. 최근에는 파가니니에 관한 미스테리 영화가 개봉을 하며 그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살바토레 아카르도이다. 완벽한 기교와 현란한 연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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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130년의 역사 속에 담긴 한국와 이탈리아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다
한이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의 현대음악을 집중 조망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하였다.
윤이상, 강석희, 아지오 코르기, 니노 로타 등 한국과 이탈리아의 현대음악 거장들이 남긴 발자취를
대한민국의 차세대 지휘자 박지용과 SIMF 앙상블이 다채로운 감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Old & Young 130년의 역사 속에 담긴 한국와 이탈리아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다 한이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의 현대음악을 집중 조망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하였다. 윤이상, 강석희, 아지오 코르기, 니노 로타 등 한국과 이탈리아의 현대음악 거장들이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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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 개그맨보다 웃길지도 모르는 여성4인조의 출격! - 코믹 콰르텟 살뤼 살롱
코믹 콰르텟이 뭐지?/ 콰르텟은 콰르텟인데, 왜 코믹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만 하는지 궁금했다. 크로스오버 클래식이라는 단어야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당췌 '코믹'이라는 단어의 제대로 된 용도가 도저히 감이 잡히질 않았다. 과연 클래식을 하는 사람들이 코믹해봐야 얼마나 코믹하겠어 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몇 가지의 글들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굉장한 사진 한장을 발견하게 된다.
Comic Quartet Salut Salon 개그맨보다 웃길지도 모르는 여성4인조의 출격 코믹 콰르텟이 뭐지? 콰르텟은 콰르텟인데, 왜 코믹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만 하는지 궁금했다. 크로스오버 클래식이라는 단어야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당췌 '코믹'이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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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봄, 당신의 삶에 #을 더하다!
아마도 '어렵다', '비싸다', '졸리다'와 같은 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음악이라고 하면 그 장르만 놓고 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몇몇의 음악장르는 우리에게 친숙함과 동시에 낯선 것들이 있다. 클래식이 바로 그러한 장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유명한 곡이라면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또는 그 이상 들어본 적이 있을진데 왠지 모르게 '클래식'이라는 단어는 듣는 이로 하여금 정체를 알 수 없는 나른함과 피곤함을 몰고 온다. 속단할 수는 없지만, 이런 반응은 비단 누구 하나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동시대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 많은 2~30대들도 똑같이 갖고 있는 생각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험'이 중요한 것이다.
클래식, 하면 보통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마도 '어렵다', '비싸다', '졸리다'와 같은 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음악이라고 하면 그 장르만 놓고 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몇몇의 음악장르는 우리에게 친숙함과 동시에 낯선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