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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둘은 서로를 찾아냈습니다 「마틸다」 [공연예술]
불공평하고 또 부당할 때 한숨 쉬며 버티는 건 답이 아냐 내 손으로 바꿔야지, 나의 얘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마틸다'. 똘똘하고 똑 부러지는 일곱 살 여자아이다. '마틸다'는 까다로운 책들도 술술 읽고 복잡한 산수도 뚝딱 해결해내는, 말 그대로 천재적인 지능을 갖춘
by 서연주 에디터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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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마틸다 미리보기 [공연예술]
비영어권 최초로 한국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마틸다>. 지난 8일 저녁의 프리뷰 공연을 시작하면서 내년 2월이 되어야 마무리되는 길고 긴 여정의 막을 올렸다. 장장 육개월 정도의 긴 기간동안 뮤지컬의 어린 주역들은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할까?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
by 서연주 에디터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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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볍게 땡큐, 그냥 땡큐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공연예술]
변화의 시작 혼자 사는 사람들만이 모인 '싱글 마을'. 그곳에 늙고 병든 '엠마'가 살고 있다. 혼자서도 세상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텐데, '엠마'는 어떤 영문인지 그저 가만히 앉아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다. 무기력하고 의미 없는 삶. 살아있기 때문에
by 서연주 에디터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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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옛 이야기가 주는 것 -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공연예술]
요즘 이야기에서는 찾기 힘든 진정한 사랑의 가치에 대해.
먼지는 훌훌 털고 우두머리 건달과 신출내기 의사의 사랑 이야기라.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진부하고 식상한 인물 설정이다. 그렇다고 극 전체가 옛 시대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건 아니다. 다시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극을 수선하고 정비하며 준비를 꽤 단단히 한 것 같다.
by 서연주 에디터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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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열정을 갖는다는 것
1980년대 영국의 한 탄광촌, 투박하고 거친 마을에 아름답고 우아한 발레리노를 꿈꾸는 한 소년이 있다.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이 지금보다 굳게 형성되어 있을 때라 남자가 발레를 한다는 건 상상하기 어려웠고, 발레를 한다고 하더라도 편협한 편견들에 직면해야만 했다. 주
by 서연주 에디터 20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