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미쳤다 인정하면 즐겁다! [루나틱]
그래, 이 미친 세상에서 미쳤다 인정하는게 뭐 대수인가. 나는 미쳐서 즐겁다!
10년 전, 부모님과 함께 루나틱을 매우 재미있게 관람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다. 그 때의 나는 과연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을까,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을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리다. ‘루나틱’의 ‘마음치료’라는 주제에 공감할 수 있었다기보다는, 배우들의 연기가,
-
[Preview] 소묘와 같은 사랑,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공연]
다섯 개의 에피소드들은, 더욱이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다루며, 얼마나 다양한 관점으로 사랑이라는 것을 그려낼까.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가 어떤 연극인지 알아보기에 앞서, 소묘는 어떤 특징이 있길래 이 연극을 대표하는 제목으로 자리할 수 있었을까, 먼저 궁금했다. -주로 단색선으로 형태를 창조해낸다. -따라서, 재료의 성질에 알맞은 종이를 찾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
-
[Preview] "미친 뮤지컬" 루나틱
모두 미쳤다. 사람들이 아니라 이 세상이 미친 게 분명하다. 미친 세상, 우리가 정상이다! “뮤지컬 루나틱”
오늘 하루, 우리의 마음은 어땠을까. 좋은 일만으로 하루를 가득 채울 수는 없다. 점차 무뎌지고 익숙해져서 단단해지는 것 뿐, 진료가 필요하고 치료가 필요하다. 가끔씩은 마음을 들여다보고 현실에서 벗어날 탈출구같은 곳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뮤지컬 <루나틱>은 정신병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