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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백혜선 피아노 리사이틀
기교를 뛰어넘는 심오함과 섬세한 서정의 만남_백혜선을 만나다
< 시놉시스 > 백혜선의 최고의 테크닉보다 먼저 언급하고 싶은 것은 그는 섬세하고 사색하는 연주자라는 것이다. - LA Times - 백혜선은 투박한 음악을 승화시켜 청중의 귀를 즐겁게 한다. 즉 이성과 감성, 두뇌와 가슴을 둘 다 실제로 만족시켜주는 드문 테크닉을
by 이예은 에디터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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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과학하는마음-숲의심연 편
언어와 소통으로 본 인간과 유인원, 그리고 과학하는 마음
과학하는 마음이란 어떤 것일까? 일단 처음에는 '과학한다'라는 말 자체가 굉장히 어색하게 느껴졌다. 단순히 '과학'과 연관되기 때문에 그런 이름을 붙인 것인지, 아니면 연극 자체가 부여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숲의 심연'이라는 말도 심오하게
by 이예은 에디터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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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스프레이'_진정한 ‘나’는 어디에 있는가?
극단적으로 자기 자신을 상실해가는 주인공. 과연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자아란 무엇일까?
독특한 연극이었다. 주인공의 키만 한 정육면체의 소품을 다채롭게 사용하여 무대를 가득 채우기도 하고, 끊임없이 변하는 그 상상력에 놀란 채 계속 바라볼 뿐이었다. 너무나 이상하게 여겨졌지만, 한 편으로는 오늘날 우리들과 너무나 닮았기에 주인공의 모습은 더욱 처량하
by 이예은 에디터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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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과학하는마음-숲의심연
바야흐로 혼란의 시대, 과학을 통해 인간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인간을 닮은 유인원, 그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세상의 가치 <시놉시스> 멀지 않은 미래. 아프리카 콩고에 있는 유인원 연구센터. 이곳에서는 침팬지, 보노보 등에 대한 생태 연구와 더불어 이들을 인공적으로 진
by 이예은 에디터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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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스프레이'_더 나빠지지 않길 바라며
더 나아지길 희망하기보다 나빠지지 않길 바라는 사람의 이야기
더 나아지길 희망하기보다 더 나빠지지 않길 바라는 사람의 이야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동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 단단한 콘크리트 건물 속에서 식물인간처럼 호흡하며 살아가는 삶. 그들은 기대치 않은 관계와 예상치 못한 사건을 피해 안락함인지
by 이예은 에디터 2016.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