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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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천혜의 자연, 그리고 수많은 마음들- 라메르 에 릴
천혜의 자연을 담은 음악, 그리고 그에 담긴 수많은 마음들.
천혜의 자연 그리고 수많은 마음들 라메르 에 릴 대한민국의 영토 중에, 독도만큼 ‘우리 땅’이란 소리를 많이 들은 곳이 또 있을까요? 저는 없으리라고 감히 장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독도는’이란 말이 나오면 거의 반자동적으로 ‘우리 땅’이란 말이 튀어나올 정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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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언젠가 피어오를 '가능성'을 위하여, 2017 리컴포즈
언젠가 피어오를 '가능성'을 위하여 2017 리컴포즈 지난 9월 저는 ‘로열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감상했습니다. 제가 제 의지로 오케스트라를 감상한건 처음이었죠. 그때 저는 난생 처음으로 클래식을 한 덩어리가 아닌, 각각의 선율로 인식했습니다. 모든 악기들의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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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전통'이란 이름으로 '전통'을 죽이지 않기 위해- 2017 리컴포즈
'전통'이란 이름으로 '전통'을 죽이지 않기 위해 2017 리컴포즈 “재즈를 사랑한다는 너같은 애들이 재즈를 죽이고 있는 거야. (중략) 넌 과거에 집착하지만, 재즈는 미래에 관한 거라고.” 제가 영화 라라랜드를 보면서 굉장히 인상 깊게 들었던 대사입니다. 정통 재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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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소나기마차가 '소나기 마차'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연극 소나기마차가 소나기 마차가 되지않기를 바라며 인간은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호모 픽투스(Homo fictus), 인간은 이야기 하는 존재라고 불릴 정도로 인간은 이야기를 사랑해왔죠. 저는 그 중에서도 특히나 더 이야기를 사랑하는 인간입니다. 이야기 그 자체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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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관객도 무당이어야만 했던 연극- 연극 동이
관객도 무당이어야만 했던 연극, 동이 “무당의, 무당에 의한, 무당을 위한 연극” 제가 연극 동이를 보기 전, 사전조사를 했을 때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무당의 이야기를 담았고, 무당에 의해 연출 된 연극이었으며 또 이 땅의 무당들의 비애를 알리기 위한 이야기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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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진실을 마주하려는 자, '이야기'하라! -연극 소나기 마차
두려움을 마주할 용기를 가져야만 진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용기는, 이야기를 통해서 전해진다.
진실을 마주하려는 자, '이야기'하라 연극 소나기마차 "두려움을 마주할 용기" 소설 해리포터에서 볼드모트는 공포의 대상입니다. 그 이름을 부르는 것 조차도 그에 대한 두려움을 증식시킬 정도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그 사람’이라고 칭합니다. ‘이름을 불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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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눈 앞에서 펼쳐지는 굿판의 향연, 연극 동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굿판의 향연 연극 동이 영화 이론가 로빈 우드는 “괴물은 억압된 것의 귀환”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어디선가 억압된 것들이 비틀린 형태로 돌아오는 것이 바로 ‘괴물’이란 말이죠. 이런 맥락에서 스크림과 링, 여고괴담의 히트 이후 야심차게 나온 공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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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올드위키드송을 끝낸 소통이란 이름의 음악 -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지긋지긋한 상처의 노래를 끝낸 것은 '소통'이란 이름의 음악이었다. 그리고, 앞으로 둘에게 새롭게 울려퍼질 노래는, 소통이 있기에 희망차다.
올드위키드송을 끝낸 소통이란 이름의 음악 음악극 올드위키드 송 괴짜교수와 예민한 학생. 마슈칸과 스티븐의 첫인상이었다. 화를 내다가 스티븐이란 이름을 듣자마자 돌변하는 교수와, 결벽증이 의심되는 학생. 절대로 친해질 수 없을 것만 같던 둘은 어느새 하나가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