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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소리'꾼'들의 퓨전국악 한 판: <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 단독 공연
유럽의 에스닉한 악기와 전통적 창이 만난다. ‘판소리’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완전히 정통성이 있는 공연은 아니겠지만 다른 의미에서 우리 ‘판소리’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소리 '꾼'들의 퓨전국악 한 판"<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 제작_ 두번째달 / 기획_ 하이컴퍼니 < Preview > 언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숨은 음악, 세상과 만나다’라는 컨셉을 갖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을 소개하는 네이버 음악 콘텐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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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 산울림 고전극장 연극 <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 : 어떠한 경우에도, 햄릿
햄릿이 멈출 때마다, 그리고 생각할 때마다, 나 역시 내 삶의 한 순간을 멈추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2018 산울림 고전극장" <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 원작 셰익스피어 <햄릿> 극단 노마드 / 각색 및 연출 김민경 < Preview > 모든 비극은 '이게 아니었는데'를 관통하는 이야기들이다. 어떤 운명을 극복, 전복시키기 위해 정말 죽을힘을 다했음에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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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의 비명을 전시하지 말아주십시오 : 연극 < 5필리어 >
안타깝다. 여전히 비련의 여자로만 대상화되는 지상의 무수한 ‘오필리어’의 삶들이.
"우리 시대의 오필리어는 누구인가?" < 5필리어 > 원작 셰익스피어 <햄릿> 공동재창작 / 연출 김준삼 < Review > 연극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좌석에 앉는 순간까지 제발 좋은 연극이었으면 하고 빌었건만. 여성들의 현실을 전면에 내세우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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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 산울림 고전극장 : < 5필리어 >
아쉬움과 애틋함만 품고 있었던 나만의 '오필리어'라는 미지의 캐릭터와 가까워지고 싶다. 고전에서 만난 한 명의 아리따운 뮤즈가 아니라, 나의 동료 아니 내 영혼으로 말이다.
- 우리 시대의 오필리어는 누구인가? -< 5필리어 > 원작 셰익스피어 < 햄릿 > / 공동재창작 / 연출 김준삼 (출연) 신진경, 윤이나, 최영신, 최배영, 고다윤 <햄릿>에서, 주인공 햄릿 다음으로 인상적인 인물을 뽑자면 오필리어다. 아니, 이미지로 선명하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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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비평가를 만나다 : < 비평가 >
이 연극이 소설이었다면, 나는 앞부분에서는 자주 무릎을 치며 무수한 밑줄을 그었겠지만 후반부에서는 책을 덮을 때까지 펜을 들지 않았을 것이다.
21세기, 연극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담은 메타 연극 <비평가> By. 후안 마요르가 출연 김승언, 이종무 < Review > 혜화를 갔다. 이번에 본 작품은 극중 인물들이 직접 연극의 소명과 역할을 묻는 메타연극이다. 작품 이름은 <비평가>. 메타형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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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비가 내린다, 다르게 들린다 : 연극 < 스테디레인 >
계속해서 내리는 비, 끝나지 않는 비, 앞을 알 수 없는 비가 생각난다. 그리고 이어서 그것을 노려보는, 충혈된 눈동자가 떠오른다.
무대에서 만나는 리얼 느와르 <스테디레인> By. Keith Huff 출연 김수현, 이명행, 한상훈, 홍우진 < Preview > 비 내리는 날을 좋아했던 이유를 생각해봤다. 기분 좋은 물비린내, 형형색색의 우산, 추적추적 떨어지는 빗소리. 그렇고 그런 모두가 느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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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비평가를 제대로 만나다 : < 비평가 >
연극 관람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비평을 동경하는 사람으로서 꼭 열심히 관람하고 싶은 작품이다.
21세기, 연극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담은 메타 연극 <비평가> By. 후안 마요르가 출연 김승언, 이종무 상징과 은유, 철학적 사유의 스페인 대표 작가 후안 마요르가 최신작! 2인극으로 전개되는 긴장도 높은 심리적, 논쟁적 드라마!! < Preview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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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2017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 집시의 테이블 >
‘행복’한 콘서트였다. 말 그대로 ‘여행’ 같은 콘서트. 나의 경우엔 오히려 콘서트가 끝이 나고 나서야 흥겨움 외에 다른 이런 저런 감정들이 솟아 올라왔던 것 같다.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집시의 테이블 by.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 2017.09.27(수) ~ 09.30(토)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의무를 버리고 사랑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여행길. 관객들은 집시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게 된다. 우리들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