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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코믹발레의 세계로 : 발레도 우꽝스러울 수 있다! [공연예술]
보통 ‘발레’하면 우아한백조와 아름다운 몸짓이 대표적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모든 발레가 다 우아하기만 한 건 아니다. ‘발레는 항상 우아하고 심오하다’는 편견을 깨부술 ‘코믹 발레’ 관련 영상을 몇 편을 가져왔다. 1. The Concert’ 中 ‘Mistake Wal
by 박한나 에디터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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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떠도는 땅
이 연극은 제목을 듣는 순간부터 '재미삼아 가볍게 볼 만한 연극은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놉시스와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관한 글도 충분히 읽었지만, 절대 쉬운 연극일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래서 모든 장면 하나하나에 의미가 담겨있다는 전
by 박한나 에디터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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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 _ '신데렐라'
아이스발레 공연을 보러 용인포은아트홀에 다녀왔다. 다른 공연 같았다면 굳이 서울에서 장장 1~2시간이 걸리는 용인까지 가지는 않았겠지만 아이스발레라는 독특한 장르 때문이었는지, 나처럼 발레 마니아인 동생까지 데리고 다녀오게 되었다. 좌석은 S석으로, 2층의 중앙 앞쪽
by 박한나 에디터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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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억의 체온 _ 예술공간 서울
'예술공간 서울' 이라는 곳은 번화가가 아닌 구석진 곳에 있어서 찾아가는 도중 길을 살짝 헤맸다. 규모도 아주 작았지만 그래도 있을 건 있었다.ㅎ 무대 사진이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바로 바닥에 굴러다니는 패트병 등 각종 쓰레기들이었다. 관객들이 쓰레기를 버렸을 리는
by 박한나 에디터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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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드보르작 레퀴엠 _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 공연에 다녀왔다. 초대권을 얻어서 보게 된 공연이라서 사실 규모가 클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 수령한 티켓을 보니 허걱.. 한 장에 8만원이라니... 심지어 나는 두 장 받았는데!! 콘서트홀도 생각보다 규모
by 박한나 에디터 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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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아일랜드 - '자유', 이상' 을 밝은 색채로 그려내다
대학로 연극 아일랜드를 보고 왔다. 대학로 스타시티 TM 스테이지는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는데, 로비에는 매표소와 작은 카페가 한쪽에 공연장 입구가 있다. 작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구성이 잘 되어 있는 듯 했다. 연극 도중 사진촬영을 할 수가 없어 연극 사진은 찍지 않
by 박한나 에디터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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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박상준 클라리넷 독주회
사실 연주회에 가서 두 눈을 감고 평온한 클라리넷의 소리를 들으며 기분 좋은 생각을 하고 마음을 정화할 생각으로 갔다. 내가 지금까지 들어봤던 클라리넷 소리는 고작 초등학교 때 교내 관현 악단 단원으로 합주를 할 때 들었던 것뿐이었다. 다양한 악기들 속에서 클라리넷은
by 박한나 에디터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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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대 위 공연예술가의 ‘몰입’ [공연예술]
공연예술가들이 무대 위에서 '몰입' 의 경지를 보여줄 때, 관객들은 자극을 받고 그 느낌을 공유하게 된다.
몰입의 중요성과 특성에 대한, 많이 부족하고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견해이다.
공연예술가에게 있어서 ‘몰입’ 이란 무엇일까? 수많은 예술가들은 자신이 현재 몸담고 있는 예술 분야에 대해 자부심과 애정을 갖고, 그런 마음을 자신의 창조물을 통해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몰입’(flow experience)을 한다. 예술가의
by 박한나 에디터 2015.02.07